리묵이 아랫도리를 들춰보니

브라운컬러 뷰지털 사이로 앙다일뷰 빼꼼

백보지가 취향인 시키칸이 핥짝거려 보더니

야구르트 냄새에 군침이 싹도노







리묵이 뷰지는

브라질리언 왁싱 받은 허벌 뷰지

백번도 넘게 쑤셔주니

야스퍼스도 들어갈만큼 넓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