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브의 도톰한 아가방 입구 방면 톨게이트에 노콘하이패스 찍고 구불구불한 아가방로 6974번길 애액포장도로를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 아가궁전 정문의 초인종을 귀두로 콕콕 누르고

브 라자로 가려진 불법음란물 수준의 새빨간 앵두색 영양만점 아기맘마디스펜서를 혀로 개걸스럽게  탐하면서

백 번을 넘게 쉬지않고 나의 아기씨디스펜서로 리브의 활짝 열린 아가궁전 안에 잔뜩 아가제조공업용 우유를 들이 부운 뒤

야 한 음어를 서로의 귀에 속삭이며 조용히 잠들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