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중앙)


캐릭터 플레이 영상



루시아

그레이 레이븐의 소대장, 냉정하고, 침착하며, 바이러스의 근원을 파괴하고, 인류의 귀환을 맞이하는 임무를 중요히 여긴다, 소대를 이끌고 함락구역을 지나, 통치국의 핵심으로 향하고 있다. 동료의 꿈과 싸움의 승리를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하지만 목표에 가까워 질수록, 인류에 대한 인식과 본거지에 대한 충성도 흔들리게 되면서, 결국 딜레마에 직면하게 된다.


성격

침착하고 냉정함, 수백번의 죽음을 겪었고, 어렵거나 쉬운 전투들을 경험하며 전쟁에 익숙해져, 어떤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냉정하게 판단해, 자신과 대원들이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전 동료 (휴) 가 감정적인 이유로 반란을 일으키자, 본거지에선 "구조체는 감정을 가질수 없다."라는 규정을 내놓았다. 그래서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 동료들에 대한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원들을 돕고있다. 전투의 무미건조함은 자신에게 임무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조물주인 인류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며, 인류의 귀환을 맞이하는 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루시아의 습관에 가려져, 아무도 모른다. 전 동료들의 배려와 우정이 루시아에게 큰 영향을 미쳐, 루시아도 동료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동료의 꿈과 소망을 기억하며, 자신의 전투의 원동력으로 삼고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의 귀환을 맞이하고, 다른 동료들의 꿈을 실현하고, 인류와 대화를 나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