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정정되었음.

아래 링크 참조.


https://arca.live/b/punigray/33354896?p=1














본 게임에서 6성 의식 중 2세트 중에서 딜러를 주축으로 운용할 때, 모든 데미지 15% 증가를 챙길 수 있는 의식은 딱 두 가지이다.


다윈

프레드리히


다윈의 경우 스킬볼 소모 1개당 3%, 5개를 소모시킨 경우 15%의 모든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프레드리히의 경우 회피 1회에 모든 데미지 5%와 이동속도 증가 5%의 효과를 얻는다.


다윈의 경우는 끊임없이 스킬볼을 소모시켜야하는 해당 게임에 매우 좋은 효과라고 볼 수 있지만

프레드리히의 경우 회피를 강제적으로 소모시켜야 하기 때문에 다윈보다 약간 운용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프레드리히의 경우 지속시간3초,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긴 편도 아니다.


이 애매한 지속시간 때문에 옵션만 보고 다윈에게 밀려버린 불운의 의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두 의식에는 보이지 않는 매우 큰 차이가 존재한다.



[다윈]

- 효과 '중첩'은 가능하지만, 효과와 지속시간은 '개별' 갱신됨.



스킬을 사용하였지만 데미지가 15%를 항시 유지가 되지 않으며 평타의 데미지가 스킬을 사용해도 데미지가 감소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레드리히]

- 효과와 지속시간이 '중첩과 동시에 갱신'됨.


0중첩일 때의 데미지.



3중첩 이후 회피를 사용하여 효과가 중첩되며 시간도 새로 갱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좆소새끼들 아니랄까봐 또 버그인지 아니면 버프시켜놓고 바뀐 효과를 수정하지 않은 것인지

프레드리히의 버프 지속시간은 3초가 아니라 5초다.



그리고 아래의 움짤에선 기본 이동속도3중첩 이동속도에 대해 비교한 것.





시작지점에서 해당 몬스터와의 거리는 똑같다. 벽이 있음.


참고로, 회피 후 움직여보면 곧바로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게 아니라 예열이 필요하다.

해당 위의 움짤 중 3중첩 움짤이 회피하고 나서 움직인 것인데, 자세히보면 처음에 기본 이동속도와 똑같다.




프레드리히 갈은 애들 삼고빔 ㅂ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