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공허한 외침의 시간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 접속하니!
예ㅏㅏㅏㅏㅏ 드디어 지도 탭에 나 말고 말을 하는 친구가 생겼어!!
나도 이제 말 걸어주는 뉴비 생겼다!!!
부럽지 외롭게 죽어가는 할배들아!!! 히히힣ㅎ
시발 생각해보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 좋아하냐...
그리고 뉴비 여러분 멘토 퍼붕이는 이런걸로도 흥분하고 기뻐하니
가끔씩은 알아도 질문을 던져보자...
외롭고 공허한 외침의 시간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 접속하니!
예ㅏㅏㅏㅏㅏ 드디어 지도 탭에 나 말고 말을 하는 친구가 생겼어!!
나도 이제 말 걸어주는 뉴비 생겼다!!!
부럽지 외롭게 죽어가는 할배들아!!! 히히힣ㅎ
시발 생각해보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 좋아하냐...
그리고 뉴비 여러분 멘토 퍼붕이는 이런걸로도 흥분하고 기뻐하니
가끔씩은 알아도 질문을 던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