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랄까 퍼챈이 익숙해서 정신차려보면 항상 퍼챈에 있다던지 그런거지


그 왜 술 이빠이 취하면 옛날 살던 집에 가고 그러잖아

비슷하게 퍼챈이 마음의 고향 같은 느낌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