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그레이 레이븐 


오늘은 무려 10일차가 되는 날이야

게임을 접속하니


열심히 했어요 할아버지

꾸준히 했다는게 느껴졌어


대장으로 졸업했어 


1순위로  분쟁도 진급한 김에 


오늘은 내가 성장한걸 되돌아 볼거야




1일차 일기 당시 [사진]

임마는 1일차부터 머리가 깨져버렸네www

그래도 난 게임에 돈 지른거 아직까지 후회는 안하고 있어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게임을 즐기는 방식에 있어서

때론 과금도 필요 요소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나한태 더 재미를 주고 있어서 

잘 구매한거 같아



그렇게 백야랑 아우 코팅도 맞춰주고


캐릭터 풀 보여주면서 1일차를 마쳤어

그리고 멘토 할배도 구했어!




다음은 2일차 일기야

 2일차 일기 당시 [사진]


레벨이 17렙이나 올라가던게 아직도 잊어지지가 않아 ㅋㅋ 

지금은 71렙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2일차 때만 해도 팍팍 올랐는데..



그리고 이것도 몰랐었지


지금은 의식이란게 뭔지 대충은 알게 됐어 

5성 의식용 재료라서 그다지 사용처는 적다는걸 알았어



그리고 119백야 패키지 S선택권으로 영광을 챙기고

2일차에는 천장쳐서 백야쓰 찍었어

[사진]



빙속팟을 꾸릴 수 있게 준비하는 단계였어


그러고 나서는 연습장에서

백야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연습장으로 들어갔지







그러다가 알게 된거야



[사진]

2일차에는 초산 공간 진입을 하기 위한 조건을 이해했어 



그리고 백야 궁극기 안에서 풀스택으로 궁극기 사용하는법도 터득했었지

[영상]



그 다음은 천장으로 아우 전무를 지어줬었어[사진]



아우 코팅에 전무 까지 갖춰지니까 

이때는 나는 부족한 실력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아우도 연습했었어 

늅늅이라서 4스택 궁극기를 사용하는법을 몰랐었거든



[2일차 아우 연습장 영상]

현재는 언제든지 4스택 쌓아서 컷신 볼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어 


그리거 아우 너무 예뻐


그리고 2일차에 처음으로

환통을 하면서 보스몹을 여러번 

이겨서 기뻐했었어

 [사진]




여기가 블랙카드 수급처니깐 앞으로도 꾸준히 할거야



이렇게 2일차를 마무리 했었어




다음은 3일차


3일차 일기 당시 [사진]


3일차에 할배 멘토가 주는 퀘스트 또 깨서 레벨올려야지 했는데

일정 수량만 수령받고 보상챙길 수 있다는걸 알았어


그리고 비원나선 5지역에 혈청을 녹였고

 소원의 불꽃을 통해 이벤 상점도 건들리기 시작했어 

의식을 몇개 맞춰주고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할려고


의식 구조전을 했는데

난 60렙때인데 80권장 의식 아프 구조전이 깨진거야

[사진]



어.. 나 뭐지 나 강한가?



그러자 3일차 늅이라서 자신감이 넘쳐었어 할배,




초월 난투 경기 스테이지

달려 갔지


[사진]



이래서 자만하면 안되는건데.. 3일차에는 진짜 엄청 쳐맞았지


상어 한 마리를 만족할 정도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고 1시간이 넘게 리트를 하고

우여곡절 경기 스테이지 보스들 여러 마리 몸 비틀어 가면서 잡고


늅이 기준 보스들 평가글 적고 

3일차 동안 게임을 하면서 퍼니싱에 대한 주관적인 게임 평가 의견도 적고 나서

게임적인 면에서 많은걸 느꼈어



이렇게 3일차를 마무리 했어




다음은 4일차야


4일차 당시 일기[사진]

4일차에는 피곤해서 플레이 타임이 적었지


비원의 나선에 혈청 녹이고 바로

초월난투 하려 갔지 


그리고 하나도 못깼지 쳐맞기만 하고 

[사진]

[사진]

그래서 혼자 힘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보스몹추천받고 6번 보스를 해보라고 해서

내일되면 싸워봐야지 하고 잤어


4일차는 이렇게 끝




다음은 5일차 일기야


5일차 일기당시[사진]


5일차는 챈을 보다가 일정 레벨이 되면 멘토할배랑 작별이란건 봤어

그런데 85렙으로 알았는데 아니였고 83렙이란걸 알았어

그전까지 한툴도 안남기고 최대한 타먹어야지 다짐했어


5일차에는 6번 보스 추천받은거 잡고 타먹었어


바로 백야 퍼니싱 콘으로 월쳇에 썼는데 

월쳇은 이상한 사람 많다고 안하는게 좋다고해서

아예 안쓰고 현재는

 길쳇, 멘토 쳇에만 쓰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환통

무사시를 만났지 정말 어려웠어..


분쟁도 하고 5등으로 진급구역 안치시키고

5일차를 마무리 했어





다음은 6일차야


6일차 당시 일기 [사진]

게임을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알려주는게 너무 좋았어 

열심히 했다는 보람이 있었어

타겜은 타고 들어가야해서 기대감이랑 설레임이 있는데


퍼니싱은 바로 알려주니깐 뭔가 받는 느낌이 달랐어 

여러 방식이 있구나 싶었어



그리고 챈 길드에 가입한날이지

길드전 50만점 어려울려냐.. 바로 튕겨나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

열심히 해봐야지



다음은 멘토 할배한태 밥달라고 쫄라었지

착한 할배 멘토 만나서 다주고 

잘 받아줘서 좋아


그리고

비원의 나선 5지역 

혈청 녹이면서 

이녀석을 새로봤지(소탕NPC?)

지금도 애용하고 있어


그리고 환통  

[사진]


장미의검이랑 싸우고 아직도 패턴 타이밍을 못잡겠어

진짜 너무 어렵다..




그리고 둘려보다가 물마시고 오니 



이거 버근줄 알았는데


 [사진]

아니였다니 참


[사진]


배터리 20%↓ 꺼지고 

충전기 꼽으면 커지고

디테일에 머리 깨지고


6일차를 마무리 했어




다음은 7일차야


7일차 당시 일기 [사진]

메인 스테이지도 7-4까지 밀었고


3일차 때 캐릭터 전투력이랑 

7일차 때 캐릭터 전투력 비교했었어


그리고 환통

[사진]

메인파티 도전 횟수 부족으로 입문자밖에 못하고 마무리했지

담에는 입문 엘리트는 성장 덜된 캐릭터로 깨고 아래에서

잘키운걸로 고점을 먹을 생각이야

[사진]

그리고 자원 스테이지 안깬거 한번씩 다 깨줬지

이벤트때는 무조건 이벤트만 돌아야 한다는걸 알게 됐어


[사진]

그리고 분쟁 침수..


6일차에 영광 코패에 대해서 듣고 연습해서 터득했지[사진]


지금은 영광 코패 잘써





이렇게 7일차 마무리




다음은 8일차


8일차 일기 당시[사진]

퍼니싱에 절여졌지 평일이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8일차 날은 일찍 마쳐서 하고 싶은 맘이 더 들었어

비원 5지역 소탕하고


소원의 불꽃으로 이벤 상점에서 의식 구입하고

 반즈 의식 조정했었지

[사진]




[사진]

그리고 성장시킨 반즈, 앙광으로 다 1만점따리로 

끝났지만 횟수 보상만큼은 타먹었어


늅이 꺽이지 않는다 무럭무럭 자라야해 

[사진]



그리고 분쟁


새로운 지역 해금 되면서 점수를 더얻어서 다시 안착했지

너무 좋았어 이때


기분을 주체 못하는 늅이

바로 고전 대결 몬스터를 존나 잡았어


수많은 리트랑 비틀기도 있었지

오히려 그 맛에 더 재미를 주기도 하니깐 

클리어 이후에 달성감이랑 성취감이 너무 좋았어


이렇게 8일차가 끝났어




다음은 9일차


9일차 일기 당시 [사진]

왜 자꾸 야하다고 하는거야 

아니 난 안 야한데?"

진짜 모름

 



아직 10일차 늅이지만 

열심히 할거 찾아서 하고 있어

기다려야 어딘가에 있을 매퍼노, 유기 할배 



그리고 레벨 해금 코팅들 챙기고



환통 패스하고


분쟁

진급 구역인거 확인하고


다시 초월난투 뛰어가서 

고전대결 마무리하고 

고전대결 몬스터, 보스들 평가글 적고


끝나니깐


분쟁 침수되어 있었지

공명작이란걸 하고 레벨업 재화, 진급재화들 영끝해서

진급 구역에 주차시키고 

9일차는 이렇게 끝이야





그리고

오늘의 성장

71 - 71렙되었어요 

레벨이 멈췄어..

이제 멘토 할배가 주는 퀘스트가 아니면 

못올리는 몸이 된 거 같아


다음으로 

오늘은 비원의 나선 새로운 지역이 열러서 밀어주고 혈청 녹였여




이정도면 다했다.. 그치? 할배

나..? 늅이 탈출 각이야?




많이 성장했다..









그리고 다음 할 말이 조금 있어










이전 본인글 참고해서 해도 되는지 몰라서 혹시나 해서

그리고 너무념글을 가서







+해당 게시글에는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 사진을 첨부해서 글 적는데 이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개추 유도, 조회수 유도 등 문제점 발생 시 즉각 글 삭제하겠습니다. 

- 그리고 일기는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 이후 퍼챈 규칙에 따라 처벌 받겠습니다.


요새 너무 념글을 가서 글이 좋아서 아니면 정말 게시글이 맘에 들어서는 모르지만 

혹시나 깡계 개추, ㅈ목 이런걸로 엮어서 오해 받기 싫기에 

문제될 시 언제든지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퍼니싱 늅이로서 

순수하게 게임 일과 공유 목적으로 글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제 글에 스스로 비추로 박고 하니 

념글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10일차 뉴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