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맛의 퍼니싱

대중성의 명일방주

갬--성의 스도리카

이3개인듯


푸니싱이랑 명방이야 그 이유가 명확하지만

개인적으로 스도리카 ost 그 갬성을 넘어서는 겜 ost는 아직도 읎는듯....


물론 스도리가 개씹 망겜이라 그런거긴한데

스도리에서 복커 유저들 오면 대부분 이유가

ost듣다가 복커한다는게 대부분일정도로 갬성이 쌉지림....


심지어 개발사가 음악에 변태인넘들이라서 어떻게 음악으로 사람새끼를 질질싸게 만드는지도 잘알아서 갬성의 효과는 2배고

게다가 얘네들 각겜마다 어울리는 노래 성격을 딱 고정해서 스도리카ost에 전자음악 나오는 일은 절대 없음

유일하게 나왔던게 사터2 콜라보 때였다

그정도로 겜사가 음악에 진심임 물론 태생이 리겜 회사라 그란거지만


단순 클래식 테마의 선셋 ost말고도 동양풍 테마의 이클립스 ost들도 미침

블아 오리엔탈 드롭이나 푸니싱 히카리 같은 동양풍+전자 음악이 아니라

ㄹㅇ찐 전통 악기들로만으로 만들었지만 개뽕차게 ㅈㄴ 잘만듬


특히 이클립스 최종보스전때 이클립스 메인테마 리믹스버전 나왔을때 질질쌌다




물론 컨텐이라곤 블아 경쟁 좆까라 할정도의 개씹 헬 경쟁컨텐 밖에 읎는데다가

기본 2중 픽업 3중픽업도 예사요 천장은 시발 450픽업에 배포캐도 돈 지르지 않으면 못얻게 하고

그놈의 시발 퍼리머니에 홀려서 개지랄하는 게임에는 복커 하지 않을꺼에요


스토리 언폴즈랑 던 듣다가 애증의 겜이 생각나서 적음...

좇같은 퍼리겜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그 개쩌는 갬성의 노래 들으면 사람이 갬성적으로 변한다 ㄹㅇ

The story unfolds랑 Dawn은 ㄹㅇ 스도리 안하는 사람이 들어도 개씹 좋은 노래니까 들어보셈

https://youtu.be/uphWar0LiNs

이것도 좋음.... 위에서 말한 이클 최종 보스전 브금임...




허... 복커 해볼까 시발... 이번에또 시발 퍼리캐 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