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27sac/3c1da445c48d1e8f550e3c3d48f09117cdffb039cadd3d526eea907f5d41542c.jpg?expires=1719795600&key=LsaWVQ28A-JNpNWBF93KLQ)
퍼니싱 하기전 : 모바일 게임 - 아니 신규 케릭 먹으려면 ~원이 든다고? 비싸네...
패키지 게임 - 아 이게임 살까? 음... 재미 없으면 돈 아까운데...
퍼니싱 하고난 후 : 타 모바일 게임 - 아니 신규 케릭 먹으려면 ~원이 든다고? 비싸네...
퍼니싱 : 오 이거 몸만 뽑는데 이거 밖에 안든다고? 진짜 싸네? 그럼 이거 씃플까지 찍어봐야겠다.
패키지 게임 - 아 이게임 살까? 음 재미없으면 뭐 어쩔수 없지
(잠시) 접었을 때 : 타 모바일 게임 - 아니 신규 케릭 먹으려면 ~원이 든다고? 비싸네...
패키지 게임 - 아 이게임 살까? 음 재미없으면 뭐 어쩔수 없지... 음 이번 기회에 기기까지 한번에 사볼까?
다시 복귀 했을때 : 타 모바일 게임 - 아니 신규 케릭 먹으려면 ~원이 든다고? 비싸네...
퍼니싱 : 아 씃플 찍는데 이정도 가격이드네.. 이 가격이면 컴퓨터를 바꾸는데... 음... 지금 내가 행복한게 좋은거지
패키지 게임 - 아 이게임 재밌어 보이고 가격도 적당한거 같네. 아 근데 퍼니싱에 질러야 하니까 아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