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페이지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좀 메인스토리 도입부라던가에 넣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원래 sf는 특히나 초반부의 정보 부족도

나름 감성이라면 감성이라고 보는 쪽이라 극 불호까진 아니긴 함




핵심 설정 같은 의식의 바다라던가

생각 이상으로 sf끼 많이 나서

sf소설까지 읽는 입장에서는 호


충분히 흥미로운 도입부였는데 이게 구리다 할 정도라니 뒷내용 쫌 기대해 보는 중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라피티라는 요소 활용도 ㄱㅊ할 거 같음



근데 콤보 관련 튜토리얼은 아직 몬소린지 잘 이해가 안댐

3체인이 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