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반갑다 게이들아. 닥터 롤랑이라고 한다.

오늘의 게이들의 쥬지를 아프게 하는 주범인

세레나 스킨에 대해서 심층분석해 보겠다





저 극명한 대비가 느껴지는가?

살색과 검정색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꼴림을?

이걸 보고 현명한 게이들이라면 그때 그때 꼴리는걸로

바꿔끼겠지만 어차피 니들 포뢰 나오면 로비에

포뢰 새워둘거 아니노?

암만 입 아프게 설명해도 어차피 1달 뒤엔

뒷방에 쳐박힐 예정이다 이 말이야.



크흠, 얘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샜노

아무튼간에 지금부터 심층분석을 시작해보자 ㅖㅏ






우선 상의다.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벨트다.

검스 스킨은 벨트를 감고 있지만

살색 스킨은 더럽혀지지 않은 흰색을 강조하기 위해

과감히 벨트를 버린 모양이다.

또한 검스 스킨은 칙칙한 검은색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가슴라인에 흰색 천을 덧대어 완성도를 높였다.

누군가는 "가슴노출이 적어진거 아니노?"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진을 다시 한번 봐라.

검은옷 특성상 흰색옷보다 음영이 더 짙게 표현되어

오히려 노출이 적은 검스 스킨의 가슴이 더 봉긋해 보인다.

또한 본인은 상체 사진을 확대하던 중에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으니!!!



바로 살색 스킨과 달리 검스 스킨은 야드랑이가

노출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검스 스킨은 스타킹을 신음으로서

가려지는 아쉬운 살색의 양을 야드랑이로 채운 것이다!!

쉬발 쌕쓰!!




ㅖㅏ 미안하노 내가 조금 흥분했다. 다음은 하체다





하체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옆트임 유무다.

보시다시피 살색은 옆이 시원하게 뚫려있는 반면

검스 스킨은 옆이 천에 의해 막혀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아쉽게도 검스 스킨에 저런 개꼴리는 스타킹 라인은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저거까지 있었으면

검스가 너무 압승이었기에 적절한 밸런스 패치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꼴잘알들의 픽인 살 눌림이다.

환주 디자인한 배우신분은 친히 우리들을 위해

환주의 오동통한 야벅지에 끈을 둘러 주셨고

이에 퍼붕이들의 쥬지는 마를 날이 없었다고 한다.

아무튼 위의 가슴에서 말했듯이 어두운 검스 스킨의

음영이 더 짙기 때문에 살색 스킨보단 검스의

살눌림이 확연히 진해보이는걸 알 수 있다.



ㅖㅏ 이로서 오늘은 간단하게 환주 스킨에 대해 비교해봤다.

퍼붕이들 모두 환주 뽑기 비틱하길 바란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