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의 와꾸력이 박을수록 


그와 반비례하여 도드라지는 영상미가 어썸했던건데


키미노 나마에와부터 슬슬 와꾸도 챙기려해서 쓸쓸해짐



감독이 돈맛 보더니 이젠 근본을 이탈하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