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준답시고 가위바위보 하면 보지 들이밀면서 보지가 다 이긴다고 쌉소리 하고



 수학 숙제도 그냥 안 풀고 

 '지난달 31일에 생리를 한 베라가 이번달 3일에 질싸 섹스를 한다면 출산일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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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안전일이라 출산을 하지 않는다 히히히히히!!!'

 ...ㅇㅈㄹ 하고



 주말 아침에 일어나

 '아 시발 갑자기 꼴리는데? 지휘관 따먹어야지.'

 하고 지휘관 방 쳐들어가 0박 2일 마라톤 섹스 갈긴 다음, 빠짝빠짝 쪼그라든 지휘관 자지에 사타구니 부딪히면서

 '이제 안 서니까 이건 자지가 아니라 보지야. 가위치기 존나 좋아.'

 막 이럼;;;;



 짐승 같은 역교배프레스로 지휘관의 텅빈 부랄을 목탁삼아 보지로 두들기며, 나무아미타불알불구 관음보짓살을 외는 미치광이 색정광 21호를 보고 싶다.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탁 탁탁탁....



 녹티스는 그 소리 듣고 깊은 깨달음을 얻어, 머리 깎고 산으로 들어가 공중정원 천태종의 창시자가 됨.



 경사로세, 경사로다.



 '땃쥐 땃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