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나미가 본미래는 게슈탈트와 함께 시뮬레이션으로 돌린 IF임 실제 미래가 아님


2.몇번이나 미래를 돌리다가 '우주'랑 컨택 되고 우주의 도움으로 '부정행위'를 하여 미래의 나나미를 만나게 됨


이때 부정행위는 시간을 넘어 미래로 가는거임

원래 우리 3차원의 존재는 시간을 넘나들수 없음(각명나선에서 나옴)


3.미래의 나나미는 당연히 메인 나나미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알지만 미래를 알면 운명이 고정되어서 미래를 못바꾸기에 비밀이 비밀인채로 전달(1에서 말한 미래는 곧 시뮬 돌린 if이기에 실질적으로 미래를 안게 아님)


4.그리고 미래의 나나미는 메인 나나미에게 이스마엘을 알려주면서 찾아가보라함


5.이제 이때 다시 현재로 돌아옴(인멸잔주 시점)

나나미는 미래의 나나미의 말에따라 이스마엘에게로 향하고 지휘관을 깨움(리브 사망 회피/이때도 미래를 바꿀수 있았던건 나나미가 리브가 죽는 if세계를 사뮬로 봤기에 막은거지 실제로 미래에 죽는다는걸 나나미는 모름)


6.이스마엘에게 부탁이후 나나미는 공중정원에서 나옴

그리고 지구로 내려오고 하늘(공중정원)보면서 작별인사 한거임

일러보면 하늘보고 뒷배경이 극지임(나나미가 기계선현으로서 처음 대거 이끈 존재들이 극지의 생태로봇이기에 극지로 내려간듯 마틴의 존재도 있고)


+나나미는 한번도 공중정원 소속이 아니었음

대신 왕래는 가능했던걸로 봄

게슈탈트랑 아는 사이얐으니 게슈탈트가 나나미 신원 보증해서 공중정원에 머무르게 한듯

아니면 이벤트 스토리들이 애초에 if였다거나

호감스만 따지면 나나미가 게슈탈트에게 부탁해소 몰래 잠입해 시키칸 만난거라 볼수도 있음


+위에사 말했지만 나나미는 실제 미래를 모름

대신 미친듯이 돌린 시뮬바탕으로 인류멸망에 중요할지도 모르는 주요 사건들을 전부 막을려고 하는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