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많이 어려웠던 거 같은데 지금 있는 캐릭터들 들고가면 걍 오버킬 수준임, 니어팟은 꺼내지도 않음


로제타는 아예 첨에 15초 동안 받는 데미지 증가하는 기믹까지 있어서 심흔으로 때리니까 거의 원턴킬 남


태보맨들 다굴치는 스테이지도 로제뾰이 끼고 가니까 이게 그렇게 어려웠나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클래식한 푸니싱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감개가 새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