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랄랄루는 컨셉이랑 아트는 맘에 들었는데 장르랑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에 접고


빵디겜은 스토리 좋고 그냥저냥 하다가 겜이 지루해져서 한달 반만에 접고


그나마 오래 한 게 청량겜인데 얘도 지금까지 현타 세 번정도 온 듯 사실 지금도 살짝 현타 상태임


근데 푸니싱은 현타가 한 번 밖에 안왔음 생각해보니까 분재겜은 어느정도 현타 오는게 자연스러운건가 싶기도 하구?


겜 접는다 해도 아마 푸니싱을 제일 마지막에 접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