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못하는듯ㅋㅋㅋㅋ

와타나베랑 비앙카가 왜 앙숙인지

카레니나가 루시아를 왜 그렇게까지 신경쓰는지

리가 베라를 왜 그렇게 경계하는지


정확하게 이유나 서사 나온 건 아직도 없지 않나 ㅋㅋ

너무... 그 감정의 골이나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풀어주는 캐릭터끼리의 서사가 적은듯...


지휘관과의 서사는 빌드업 개쩌는데에 비해 

캐릭터끼리의 관계성이나 서사는 너무 빈약하고 어색함

잘 나온건 해봤자 까마귀들이나 예술듀오나 베라 21호 정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