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부상을 입고 생명의 별로 이송된 망각자 일원으로 밝혀져


CCTV 조회 결과 갈취한 피리로 진압 하러온 경비원들을 제압 


"이제부터 킹갓와타나베님이 여길 정화하겠다 카덴챠"

라는 알 수 없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예술 협회 일원 A양 "지금이라도 돌려주지 않으면 그레이 레이븐 소대 지휘관을 두 배로 겁탈하겠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