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좀 현타온 것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여명, 이화 도약도 앙광 도약 성능 테스트 용으로 나온 것같고 로제타까지 도약시켜주면서 대놓고 띄워주기도 했고 또 6개월마다 나오는 가챠 코팅인 백야 나비에는 전용 스토리와 최초로 더빙(중음만)까지 붙여 나오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2.5주년 때 모든걸 다 쏟아부었고 그 담버전인 미어정언 때는 거의 컨텐츠가 황폐화 되다시피 해서(퍼니팡이랑 아라시네 급습 종결, 독립특공밖에 없음) 심흔 이후로 개발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같음


또 그런 징후가 나타나는건 각명나선 때도 있음 2세대 진공형은 원래 출시 코팅이 특수코팅인데 이상하게 초각만 숙소임 하다못해 같은 남캐인 영광도 출시는 특수로 받았는데 또 초각 숙소 코팅 퀄리티는 탈숙소급 퀄리티고 거기에다가 바로 담버전인 창회영상 bp 무기 코팅이 초각 숙소랑 매칭됨(보통 특정 코팅이랑 매칭되는 bp 무기 코팅이 저런식으로 한 버전 뒤늦게 나오지 않음 롤랑같이 미리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그래서 나는 원래 초각 숙소가 특수였는데 앞에서 상술한 이유 때문에 이펙트 같은 작업의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해서 일단 코팅은 숙소로 나오고 뒤늦게 무기 코팅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함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