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이고 바빠서 못했던 밤비나타 스토리 미는 중인데



또 호러임...


리묵이벤 : 귀신의집 호러

노안이벤 : 살짝 체이싱 호러

심흔이벤 : 사이케델릭 호러

밤비나타이벤 : 귀신의집 호러(2)


개발자 취향이 너무 들어간 거 같달까 요코타로 영향을 심하게 받은 거 같음

안그래도 메인스토리가 피폐해서 서브스토리는 좀 포근한게 많았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피폐 고구마 호러 피폐 고구마 호러 이게 삼박자로 돌아가는 왈츠임.. 아 무서운거 싫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