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음 버전이랑 가사가 많이 달라

내가 잘못 번역한건지 얘네가 일음에 맞춰서 개사한건지는 몰루

중음 버전(가사 있음)



波間を照らす 月の明かり

파도 사이를 비추는 달빛이

螺旋の先で 希望探す

나선의 앞에서 희망을 찾아

空を泳いで

하늘을 누비며 

俯瞰する世界の 行く末

세계의 끝을 내려다보네

 

ため息をついて渦に沈んでいく

한탄하며 소용돌이에 가라앉아 가고

自ら作った牢に閉ざされて

스스로 만든 우리에 갇혀

収束の世界 目指した未来

세계의 결말, 원하는 미래를 위해

未知の旅へ

미지의 여행을 떠나네

 

懐かしき微かな光

그립고도 희미한 빛이여

生命の重み 己に刻み

생명의 무거움을 자신에게 새기어

煌めく願い 胸に抱き

빛나는 소망을 가슴에 안고

内に秘めた想い 届け!

간직한 마음에 닿아라

決して 二度と 忘れはしない

결코 두 번 다시 잊지 않으리 

あなたを

당신을

 

軌跡に沿って 後ろ向きに

궤적을 따라 역행하니

星が次第に霞んでゆく

별이 차례로 희미해지네

記憶辿って

기억을 더듬으니

夜空に悲しみがそっと滲む

밤하늘에 슬픔이 슬쩍 번지고 있어

未知なる力が 刻(とき)の中にある

미지의 힘이 시간 속에 있고

無我夢中な僕を 時空が見定める

무아무중의 나를 시공이 예측해

さあ目を閉じて 迎えに行こう

자 눈을 감고 맞이하러 가자

新たな世界を

새로운 세계를

 

懐かしき微かな光

그립고도 희미한 빛이여

生命の重み 己に刻み

생명의 무거움을 자신에게 새기어

煌めく願い 胸に抱き

빛나는 소망을 가슴에 안고

内に秘めた想い 届け!

간직한 마음에 닿아라

決して 二度と 忘れはしない

결코 두 번 다시 잊지 않으리 

I just know it

 

灰色の翼広げて

회색의 날개를 펼치어

思い馳せた時(ばしょ)へ羽ばたく

상상했던 시간(장소)으로 날아가

歪な誓い 望んだ世界

일그러진 맹세와 원하는 세계

憧れた光 この手に

동경했던 빛은 모두 이 손에 있어

目と目交わし 改めて名を

눈을 맞추고 다시 이름을

呼び合おう

서로 부르자


코러스 부분이 정말 개사 잘했다고 생각

입에 착착붙네

그나저나 일어 가사 안올려줘서 내가 하나하나 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