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중 심심해서 적음



허리 피려면 복압이 중요해서 복근을 단련시켜야하고


등도 펴줘야하는데 늑골의 유연성을 늘려줘야함


몸통을 돌리면서 허리는 의자 따위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고정시켜 가만히 두고 


좌우 늑골 중 한 쪽 늑골이 접히는 느낌으로, 또는 몸통 반대쪽 어깨가 늑골로부터 잡아 당겨진다는 느낌으로  당겨주고

반대쪽 늑골이 늘어나고 땡기는 느낌을 받도록 움직여주셈


그리고 견갑골 위치를 상상해서 견갑골을 움직여주셈





그림 보다시피 

어꺠를 돌려주면 되는데



돌릴 때 견갑골이 이런 식으로 움직여야함


팔을 ㄱ자로 만들고 

바닥에 수평되게 만든다음 그대로 위로 돌아 들어올리셈

상부승모근(어깨 많이 뭉쳤네 하는 그 근육 말고) 이 아니라,  


그 아래 지점 근육을 쓰려하면, 등쪽의 큰 뼈가 움직이는 게  느껴질거임


견갑골 보면 쟤 주변 근육이 당기면서 회전하는 모습을 예상할 수 있을 거임.


그게 견갑골 날개뼈인데


여기가 척추 기립근과 유착이 되면 직립근 기능이 떨어져서, 디스크나 협착이 올 수 있음



유착되기 딱 좋은 위치지.


움직여주면 서서히 풀어질 거임. 한두번으론 안되고 하루 15에서 30회



이것만 해도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많이 좋아짐




이렇게 팔꿈치의 도움을 받아서 

 견갑골 움직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음


현재 사진의 왼 팔꿈치를 기준으로 어깨를 돌려주면


저항력을 느끼는 견갑골이 근육에 자극을 받아서 미약하지만 감각을 느끼기에 더 좋고

늑골은 줄어들어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걸 느낄 거임.

반때쪽은 견갑골이 말려 회전하는 거로 늑골이 땡기는 느낌을 줄 수 있음


허리는 일자로 유지된 상태로 . 호흡 흡 해서 복압 늘려준 다음 진행하자.






허리는 복압으로 유지되기 떄문에 허리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복근 운동 해야 좋아지는 경향이 많다.


코어 운동 5분 짜리 루틴이라도 찾아서 해보셈. 


이때, 허리에는 얇은 수건을 말아서 허리 아치형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주고


윗몸일으키기는 척추 등부분을 안좋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


허리펴 퍼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