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은 Arpg류 장르에서 혜자 게임이라는 사실은 객관적으로 살펴봐도 맞아


1. 픽뚫이 없고 천장이 낮은 픽업캐릭터와 기간 제한이 없는 무기가챠

반천장이 없는 60천장 신캐릭터 확정

기간 제한이 없고 원하는 픽업 무기를 정하는 30천장 80퍼 무기가챠


2. 월정액으로 모든 캐릭터 올콜렉 가능

(출처- 퍼니싱 마이너 갤러리 주딱 댓글)


3. 경쟁이 있지만 오직 참여 보상, 누적 점수로만 블카 획득 가능

해골은 보너스, 덤이야

왜냐하면 S에서 SS를 2~3달마다 무료로 올릴 수 있는 모바일 Arpg게임은 없어


4. 필수 캐릭터, 필수 전무라고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필수가 X

경쟁 컨텐츠 - 모든 블카가 참여보상

이벤트 - 체험 캐릭터나 주어진 캐릭터의 스펙을 올려서 클리어 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


5. 무기 공명해방은 노르만과 BP보상으로 교환 가능

무기 공명해방이 커서 필수라는 얘기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시간을 투자하면 과금을 하지 않아도 돼


6. 깡블카가 창렬이다?

깡블카는 기존 Arpg나 타 모바일게임 깡결제 효율과 똑같거나 더 저렴해

패키지가 타 모바일게임들은 10연에 2만~2만5천 정도의 효율을 보이는 반면,

퍼니싱은 10연에 1만~1만 5천 정도의 효율을 보여서 역체감이 크게 느껴져

중섭은 10연에 11000원 하는 패키지도 매 버전마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

그만큼 저렴하니까 지르고 싶어지는 충동이 강해



혜자 논란이 있지만 사실 이런 모바일 Arpg 게임에서 퍼니싱 BM은 혜자가 맞아

7년동안 꾸준히 모바일 Arpg하면서 내린 결론인데,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유럽의 모바일 Arpg는 보기에 괜찮아 보이면 전부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