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토리에서 노안이랑 혹사가 각 사이드의 중심인물이기도 하고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크틸라 계획이 실행됨

그리고 이게 딱 요람유행에서 마무리된 느낌임


그래서 갠적으로 이번 스토리 부터 본격적으로 시즌2 라는 누낌이 드는듯?


오메가는 시작이라기 보다는 스토리 최후반부에 드디어 인류 반격의 횃불이 불을 붙었다고 마무리 되는 느낌


그리고 샛별&요안&공효는 시즌 1.5인느낌

특히 샛별&요안은 시키칸 사이드랑 다른 독자적인 그토리 라인(샛별-요안-부영) 식으로 흐르는 지라...


그외에도 앞으로 스토리에서는 창회는 작화의 빌드업, 작화는 요람유행의 빌드업에

늠질, 각명은 요람유행이랑 앞으로의 시즌 3 스토리 빌드업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