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오지게 인사 박습니다아아앗!!!!!


10월 26일 예상 출시일이 뜨고 사전예약 받고 있는 리버스: 1999 겜채널에서 딱돌리러 왔습니다!!!!


1. 게임 소개

리버스: 1999는 저번 5월에 중섭에서 서비스르 시작해 현재 한일글섭 오픈을 앞두고 있는 2D 턴제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아방--가르드한 게임임


겜스토리는 1999년이전의 시대를 이동해가면서 해당 시대의 사건을 푸는 스토리인데

할배들 말로는 1.1 스토리는 별로 재미없었는데 급 각성했는지 1.2와 1.3 스토리는 굉장히 퀄리티가 좋은 스토리가 나왔다고 함

메인스의 경우 생각보다 어둡고 특히나 멘탈이 털리는 구간이 있다고 함


게임 플레이의 경우 랜덤으로 카드들이 들어오는데 그중에서 총 4개의 카드를 골라 공격하는데 덱에서 같은 카드가 붙어있음 다음 단계로 강화되는 식임

궁극기는 캐릭터 HP바 아래에 열정이라는 게이지가 있는데 이게 5개가 차면 궁극기 카드가 들어온다람


좀더 자세한 플레이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주셈

실은 와타시도 손자라서 아는게 별루 읎음...

 




2. 게임 PV

1.1-The theft of Rinet cup


1.2-A Nightmare at Green lake


1.3-Journy to mor pankh




3. 일러스트

드루비스 6성

보이저 6성

레굴루스 6성

투스 페어리 6성


센츄리온 6성

전체적으로 굉장히 퀄리티가 좋은 편

또 다른 일러스트들은

https://arca.live/b/arcalivebreverse/86138147에서 확인가능




4. 남캐 관련

현재 1.3기준 총 캐릭터 61명중 확실하게 남캐인 애들은 10명이고 고성인 5-6성에는 고작 4명뿐임

거기에 시대상황상(전부 1999년 이전) 노출이 심한 여캐는 나와도 남캐는 안나오는 중

예시들을 보여드리자면

클릭 5성

어 나이트 6성

디글스 5성

X 5성

APPLe 4성(챈주)

샤먼 6성

요 정도 비주얼로 나옴




5. 가챠&티어&미래시&퍼블 관련

천장 70연 6성확률은 1.5%로 반천장인 형식

단 이때 반천장 박으면 다음은 바로 확정이고 천장 픽뚫유무나 가챠돌린 횟수 전부 이월 됨

신캐 출시는 한달약간 넘는 이벤에 반으로 나뉘어서 전반부 픽업 후반부 픽업 해서 6성 2명 5성 1-2명이 나옴


티어의 경우 리버스 1999는 경쟁 컨텐츠가 없으며 동시에 6성들은 전부 성능이 비슷비슷하기에 그냥 원하는 캐릭 골라가면 장땡이라고 함(할배 피셜)

미래시의 경우 10월 26일에 열리면 딱 반년 텀으로 시작함

퍼블은 뉴럴 클라우드를 퍼블 중인 하오플레이라고 함




6. 아방가르드 관련

리버스 1999도 한 아방-가르드 하는데 캐릭터들만 봐도


왠 개샠이랑 팔이랑 칼만 남은 놈들이 6성 캐릭터라던가


왠 말하는 사과가 공간절단 하고 다니다던가



ㄹㅇ 문(moon아님)조각이나 라디오나 스푸트니크가 캐릭이라던가 함

아 참고로 중간에 사과는 리버스 1999 챈주임


보이스도 평범하진 않는데 위에 PV에 보시다시피 기본 더빙은 영더빙으로 고정시키는데 이뿐만 아니라

캐릭이 인도 출신이라고 힌두어 대사가 있다던가

프랑스 출신 캐릭은 프랑스어를 쓰는등

이2명 외에도 일본어를 사용하고나 러시아, 중국어 까지 나오는

이름만 영더빙이고 실질적으로는 글로벌 더빙이라고 할정도의 아방---가르드를 보여줌


그외에도

아무리 봐도 녹음 하다가 성우가 미친거 같은 16진법으로 말하는 캐릭이라던가


진짜로 개소리를 내는 캐릭이라던가... 


암튼 여러가지로 아방----가르드함을 못내보여서 난리인 게임임

첫공개 ost는 심지어 25분 짜리라던가........


플스 설명 에서도 이러니 말다했징




근데 이제 퍼붕이들은 이생각이 들거임

아니 2D 턴제겜이 왠 3D arpg겜 채널에 떡돌리러 옮?


위에서 말했지만 현재 리버스 1999의 출시일은 앱스토어 피셜 10월 26일 이라고 함


그리고 그날은 무슨날?





매퍼노 겜.... 하나 필요하시지 않겠우....? 



https://arca.live/b/arcalivebreverse

궁금하면 찾아와용 기다릴께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