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1등 언리쉬드  7지의 스토리는 9년이지난 지금도 머리에서 안 잊혀짐.


2등은 퍼니싱

인간찬사나 처절함이 묻어나는 스토리 아주 좋아


3등 어나더에덴

특출나게 좋은건 아닌데 초월번역, 용사물의 정도여서 되게 호감가게 읽었던것 같음


스도리카나 페그오나 그런것들은 깊게 해보질 않아서 패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