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테일즈위버엿읆..

메인스토리가 있었기에 계속 붙잡고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개인적으로..

주요 캐릭 8명마다 각자 같은 시간대에서 다른 경로를 통해 같은 통과점을 지나가게 되는..

그 각각 캐릭의 정황을 파악해가며 슨토리 미는게 너무 재밋엇읆..

A라는 캐릭이 이거할때 B라는 캐릭은 저거하고 있었구나 이런걸 각 캐릭을 키워보면서 알게되면 되게 흥미로웠다


요즘은 어떻게 된지 모루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