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리팟

> 몹이 상상이상으로 단단해짐에따라서 심흔의 무기공명은 초산플래시 / 석양 / 광휘가 되버림 엥? 스킬볼 공명아니에요 ?? 

> 원래는 스킬볼공명이 맞았음 스킬볼수만큼 그즉시 딜량이 올라가니까 하지만 스킬볼태워서 딜넣는것이상으로 몹이 안뒤짐 

> 그래서 2차궁에 힘을 더실어주는 방향으로 15%공증 공명을 사용하게됨 스킬볼태워서 딜하는 조역메커니즘이 큰의미가 없어짐에 따라서 수등요목(X일섬) + 3체인 하나만으로 1차궁에 진입하는 초패스트 1차궁 + 2차궁 루트가 가장 메이저픽

> 심흔에 가려져서 주목을 못받던 로제타가 재평가되고있음. 자체적인 아머형디버프 부여 방깍 + 물리내성깍(씃플한정)등을 이용해 궁극기 하나만사용하는데 이시간이 초각과 비슷하거나 살짝더 짧으며 치명타라는 확률성 변수또한 아리사 하나때문에 해결

> 아리사가 날이갈수록 주목받는중임. 초기에는 딜이 몰려있는 구조적메커니즘때문에 별로라는 평가를받았지만(특히씃플) 

최근들어서 아리사의 몰려있는딜이 이전캐릭터의 딜계산만 잘하면 엄청난장점으로 활약중이다

> 심흔은 웨이브가 밀릴것에 대한 걱정을하는데 로제타와 아리사가 출전하는 그만큼은 웨이브가 확실히 밀린다는 "신뢰"가 있음

2. 화속팟

> 현시점 최강의 벨류를 가진파티  초각이 가진 구조적문제를 진명이라는 기체하나로 완벽하게 해소시켜버림

> 초각의 문제는 짧은 딜타임과 현자타임이였고 타임스탑의 부재 그리고 가장 큰 문제로 다단히트성 공격이 의한 몹내성정도에 따른 취약함이였는데 내성이 높아? 그럼 더 깎아 버리면된다 식으로 해결을해버림

> 초각의 현자타임을 진명의 타임스탑능력과 살인적인 누킹능력으로 커버

> 교대쿨타임 감소옵션으로인해 파티의 교체 로테이션을 어마어마하게 줄여버림

> 하지만 백야의 고질적으로 낮은 데미지만큼은 커버하지못했고 그로인해 백야에게 다빈치를 채용하는 도저히 상상할수없었던 현상이 재발견됨

> 백야의 다빈치 채용 큰이유는 교대시마다 주는 sp40회복(씃플한정)과  의식자체에는 "궁극기 데미지에 전혀 무관" 하다는것에서 나온발상 

> 현재 백야의 의식이 4다빈치2퀴니2아인 or 4다빈치4퀴니등 버프덩어리가 되어버림 -- 이는 아리사와 비슷한 맥락

> 쉽고 저점이 높다는 화속팟의 이미지를 저점은 더높아졌는데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며 고점마저 큰차이가 나는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초울트라리턴 파티로변모

3.뇌속팟

>가장 큰 이슈로서 베라비요의 씃플랭크가 재평가받는중임. 수영과 삼식의 접대날씨때만큼은 그것을 정확히 이용하는 베라비요의 씃플랭크에 따라 점수가 큰 폭으로 차이나는 중이며

> 아무리 다수몹분쟁이여도 "실력만된다면" 수영의 보조기 오도방구 액티브 스킬을 오른쪽으로 이용하여 진뢰참의 프레임을 줄여버리는것이 가장 베스트

> 그에따른 난이도가 극한으로 치솟게됨

> 삼식의 sss+ 랭크효과 벨류가 우주로 치솟는중임 6코패공명기준 방림엽영 추격의 데미지가 풀스택궁보다 아주약간 모자른 정도이기 때문

> 수영의 2차궁에 대한 구조적인 이슈로서 예측2차궁보단 "정확한2차궁"이 요구됨 

> 아니시발 이파티는 왜 난이도가 갈수록 지랄맞음?

4. 암속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