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쭉 읽다가 거슬리는 것들 모아본 거라 놓친 것들 좀 있을 수 있음


(1) 22-1

벌떡 일어났어 -> 벌떡 일어나서


(2) 22-2

예술을 -> 예술은


(3) 22-4

공격성이 -> 공격성을


(4) 22-5 전투 후

구조체의 생물줄이기에 -> 구조체의 생명줄이기에


(5) 22-8

선생님께는 -> 선생님께서는


(6) 22-9

눈빛을 보이고 걸까? -> 눈빛을 보이고 있는 걸까?


(7) 22-10

아이라: 우린 다른 소대와 다르죠. 대원 편성과 전망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고 해야 할까요?

-> 우린 다른 소대와 달라. 대원 편성과 전망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고 해야 할까?

(아이라 평소에 반말쓰는데 갑자기 존댓말로 나옴)


(8) 22-14

들어간 노만은 -> 들어간 노르만은

크리스티나 노먼 -> 크리스티나 노르만


(9) 22-14

그린스 대사 앞에 이상한 문자 하나 들어가 있음


(10) 22-15

 

곧 마주치는 될 -> 곧 마주치게 될


(11) 22-19~20

너무 걱정하지 말, ->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까지도 자신이 -> 지금까지도 자신의


(12) 22-21

제 예술이 -> 내 예술이

(반말쓰는애가 제 예술이라고 하는게 어색함. 내 예술이 맞을듯?)


(13) 22-23

무차별적 공격받고 -> 무차별적으로 공격받고


(14) 22-24

유감스럽지만 예술협회에는 -> 유감스럽지만 예술협회는


(15) 22-24

빈칸에 지휘관 이름 들어감. 시카가 평소 지휘관 부를때 XXX 선배님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갑자기 그냥 이름으로 부름.

"XXX 선배님의 지원을" 로 바꾸는게 맞을듯?


(16) 22-25

아이라: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원래 반말쓰는데 여기서 또 갑자기 존댓말 씀)


(17) 22-26

세르반테스: ~어떻게 마주할지 확인하고 싶어.

-> ~어떻게 마주할지 확인하고 싶어요.

(얘는 존댓말 쓰는애인데 갑자기 반말을...)


(18) 22-27

그래요... -> 그래...

(이것도 반말로 수정 필요)



다른 것들보다 반말 존댓말 바뀌어서 나올때마다 몰입감 너무 깬다

언제쯤 제대로 나오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