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챈처럼 하면 된다길래 그렇게 하마

여기사람들 말대로 뽑아왔다

이러다가 로제타인가 하는거 받으라고

하니깐 그렇게 할게

비앙카 빵빵하니 컨셉도 생긴것도 맘에들더라

여기는 퍼챈이라고 해야하나?

퍼챈할배새끼들 긴장해라

6시간만에 16만원을 맨땅계에 박은 내가

오늘부터 퍼붕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