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1037806  

공지 [퍼니싱 채널] 이용 가이드 (23.04.03 갱신)

포하하항  2022.04.06 55685  

공지 퍼니싱이란 어떤 게임인가 & 입문 공략 모음

암흑물질  2022.12.07 164383  

공지 퍼니싱 종합 정보 모음

리무르  2023.06.18 141008  

공지 유입용 퍼니싱 소개글(PC용)

나도순애할래  2023.06.21 52901  

공지 퍼니싱 채널 신문고

퍄퍄퍄퍞  2024.01.11 8739  

공지 퍼니싱 채널 길드 리스트

루나질방귀버스터콜  2023.02.18 19972  

공지 「모왕장리」 깨진 꿈속의 깊은 잠, 작별 인사를 하고 싶은 소망 정보 모음 (05/30~07/11)

리무르  2024.05.30 770  

공지 [노축침사(분노의 황사): 뇌정의 주먹이 폭주한다 ] 드래곤볼 모음 (05/28~06/27)

리무르  2024.05.19 1317  

공지 [경염미성 : 블랙 록 슈터 콜라보!. ] 정보 모음 [05/11~06/18]

리무르  2024.05.10 3968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421 요즘 듣는 퍼니싱 브금 [4]

별빛달빛  2024.06.11 102 0

420 여기 뷰지휘관 순애챈임? [4]

암흑물질  2024.06.10 125 4

419 중섭스토리 빨리읽는거 신기함 [7]

암흑물질  2024.05.31 121 0

418 뷰지휘관이랑 연애하다 바람피면 반응궁금하다 [3]

세1레나  2024.04.30 195 0

417 루시아의 심리와 설정 관련 분석 및 추론 [47]

oo  2024.04.23 1002 18

416 초각때문에 난 이제 평생 누구를 좋아할수도 사랑할수도 없게 되었다 [13]

LS0309  2024.04.23 250 4

415 각명나선 끝냈고, 카무 영웅으로 올림 [1]

눈나쁠올  2024.04.20 98 0

414 히히 오늘은 각명나선 하는 날 [1]

눈나쁠올  2024.04.20 76 0

413 오늘은 각명나선 진행하는 날 [5]

눈나쁠올  2024.04.19 162 0

412 댓스포)초각이 보스로 나오는거 [36]

츠시  2024.04.18 440 0

411 늠질보고나니가 각명나선 신해이도 인멸잔주 다시볼까싶은데 [1]

무고고  2024.04.15 67 0

410 (스포)각명나선 재밌네 [2]

세1레나  2024.04.14 126 0

409 본네거트는 혹시 이런 경우일수도 있지 않을까 [1]

oo  2024.04.13 147 0

408 스포) 근데 ㄹㅇ 본네거트 이새기는 머지 [9]

무고고  2024.04.13 156 0

407 근데 좆니싱 근토리는 읽기가 매우힘든 [5]

무고고  2024.04.11 109 1

406 내가 이 게임을 1월쯤에 시작했는데 [4]

눈나쁠올  2024.04.08 91 0

405 푸니싱 스토리 맛있긴한데 너무 고봉밥이야 [5]

냐놈  2024.04.07 218 0

404 집필회몽 재밌었네 [8]

냐놈  2024.04.07 89 0

403 공식유튜브 재생목록 관리안되고있는거 정리 끝났다 [3]

정실은아이린  2024.04.06 244 3

402 스토리 각명나선에서 멈춤 [2]

ㅇㅇ  2024.03.18 93 0

401 스토리 정주행 힘들다.... [18]

Redprism  2024.03.16 137 0

400 스토리는 핫산으로보고 [3]

Redprism  2024.03.15 102 1

399 오늘 공효계한 밀고 [2]

Redprism  2024.03.14 76 0

398 오전에 절해성화 끝났고 [8]

Redprism  2024.03.14 105 0

397 뒤늦게 각명나선 스토리 보고 든 생각 [4]

냐놈  2024.03.09 184 0

396 ★창작 유일한 사람-3 [21]

람화  2024.03.05 569 14

395 피씨클라 전까지 앱플 2대장 [3]

Experientia  2024.03.01 384 2

394 남은 스토리 [4]

Redprism  2024.02.29 91 0

393 스포)존나게 개인적인 푸니싱 스토리 순위 및 평가 [48]

그러네요  2024.02.28 2572 39

392 스포)길고긴 여정, 심연의 울림 리뷰 [27]

그러네요  2024.02.28 1144 19

391 한/글섭 공식 [각명나선] [리트윗 이벤트] 당첨자 명단 발표 [2]

정실은아이린  2024.02.27 60 1

390 각명나선 스토리 보는디 [7]

IKE  2024.02.27 107 0

389 각명나선 기준으로 궁금한 스포가 있는데 [5]

ㅇㅇ  2024.02.25 107 0

388 각명나선 다봤다... [4]

소네  2024.02.25 91 0

387 신해이도 다 봤다 [4]

IKE  2024.02.23 135 0

386 브리이타보단 팔지가 먼저 나올줄 [4]

Norm  2024.02.22 212 0

385 각명나선은 설정오류가 너무 심함 [7]

시우쇠  2024.02.21 931 16

384 나눔/이벤트/인증 [기인열전]이상?한 컨텐츠 저스펙 공략러 [26]

람화  2024.02.19 427 14

383 스압,스포)이게 아트다! 집필회몽 리뷰 [22]

그러네요  2024.02.18 1331 15

382 자동에 배속이 있었어..? [7]

겨울  2024.02.17 262 0

381 집필회몽 얼마나걸리냐? [2]

고능아  2024.02.16 76 0

380 ★창작 가끔은 모두가 살아있는 행복한 퍼니싱 세계관이 보고싶다. [34]

그러네요  2024.02.14 1388 27

379 스포)총기 간지의 끝판왕, 각명나선 리뷰 [24]

그러네요  2024.02.13 1436 20

378 스포) 시발 존나존나존나무서웠던 미어정언 리뷰 [54]

그러네요  2024.02.12 1369 17

377 각명나선에서 놀랐던 거 [8]

ㅇㅇ  2024.02.09 1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