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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대랑 연결되었습니다.
상대방: 너같은 새끼 키운 니애미가 죄인이다 ㅇㅈ? 불지옥에서도 아들 생각하면서 우는중 ㅠㅠ
상대방: 너는 아무 죄없다
상대방: 니새기 세상으로 꾸득꾸득 나오게한 니애미가 죄인임 ㅇㅇ
나: 정신병자임?
상대방: 니애미 유골함 가져와 시발련아 ㅋㅋ
상대방: 두개골에 정액 질펀하게 싼다음에 개새끼 밥그릇으로 서야겠노
상대방: 아들..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상대방: 니애미 지옥가서도 지잘못인줄 모르고 아들한테
상대방: 사죄나 하고있을 생각하면 불쌍해 죽겠노



랜덤채팅 가끔 오는데

어째 올때마다 사람은 점점 줄어가고 짐승새끼만 한가득해지는지 모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