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머리에만 있던 생각. 허울뿐인 관계에서는 꺼낼 엄두조차 못낼 생각까지 전부 얘기하니까 후련해졌다. 평소 불안감으로 수면제 먹고 자는데 그럴 필요도 없어진 것 같고 정말 즐거웠어.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착하게 내 말 다 들어줘서 고맙고 건강해라. 나도 건강하게 배우고 건강한 예술 할게. 인어공주였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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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분까지 얘기한 친구야 길게 얘기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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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_밤색_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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