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https://arca.live/b/reader/98122093?target=all&keyword=%ED%88%AC%EC%8B%A0&p=1



또다시 한달의 시간이 흐르고 김독자가 깨어났다


"아저씨!!!"

"형!!"


아이들은 울며서 김독자에게 달려가 끌어안았고 방안에는 아이들하고 이설화 그리고 한쪽눈에 붕대를 감은 한수영이 있었다


"일어났냐?"


"너...눈은 괜찮아? 근데 다른사람들은?"


한수영은 먹었던 사탕을 버리고 김독자에게 다가갔다


"지금 휴전중이어서 다른사람들은 치료받고 훈련하러갔어 특히 유상아가...너무 심각한 부상을 입었어"


"혹시 상아씨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김독자는 벌떡일어나 한수영의 어깨를 잡았다


"독자씨 너무 흥분하지마세요"


"괜찮아 이설화 지금 김독자가 놀랄만하니까 일단 진정하고 앉아봐"


김독자는 다시 진정하고 침대에 앉았다


"지금 시간이 얼마나 지난거야?"


"전쟁기간까지 합지면 두달이나 지났을껄?"


"수영아 그럼 내가 잠들어있는동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줄래?"


한수영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피었다


"후우...김독자 그럼 이제부터 한달전에 무슨일어났는지 알려줄테니 놀라지마라"



한달전으로 돌아가 


유중혁,재천대성vs제9,10투신의 대결이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고 연합군은 몰려오는 적들을 계속 막고있었다


한편 김독자가 치료받고있는 근처에서 소란이 일어났다


"젠장 무리야 저걸 어떻게 막아?!!"

"누가좀 구해줘!!"

"안돼 도망치자 얼른 알려야..."


쩌저저적!!


도망치던 수천명의 연합군들은 한순간에 그대로 얼어붙었다


"뭐야 저건?!!"

"누구냐!!"


앞에서 지키고있었던 한수영과 우리엘이 경계를 했다


저벅..저벅...


둘은 그들을 보자 깨달았다


소름끼지는 싸늘함과 

압도적인 힘의 차이 

그리고 주위에 모든것들이 얼어붙고 부서진광경



제8투신 [초대 명계의 주인] 블루스

제7투신 [괴물들의 어머니]아라클론


한수영은 아바타를 끌어낼수있는 양을 최대로 끌어내 주위를 포위해 심연의 흑염을 발동했고


우리엘도 마찬가지 지옥염화를 끌어모았다


"흐음...아라클론 전부없앨수있나요?"


"1초도 안될거야"


한수영과 우리엘은 소름끼치는 무언가를 느꼈고


"피해!!!"


아라클론의 손에서 수많은 가시가 튀어나와 한수영의 아바타와 주위에 숨어있던 하이엘프 레인저들 손에 꼽히는 명사수들이 격퇴당했다


"흐윽!"

"흐게겍!!"

"흐어어억!!"


가시에 맞은 엘프,명사수들은 위에서 하나둘씩 떨어져 죽었다


간신히 피한 소수의 엘프하고 한수영과 우리엘만 남았다


"호오~저둘 보통쏨씨가 아닌데? 내 가시를 피하네"


하지만 한수영은 이미 왼쪽눈에 스쳐나가 피가 흘렀고


우리엘은 오른쪽날개에 곳곳에 맞아 날수없었다


"우리엘 괜찮아?"


"으..응 아직 싸울수있...어? 왜 입에서 입김이 나오지?"


"뭐지? 갑자기 주위가 추워지기 시작했어"


갑자기 주위에는 급격히 얼어붙었고 살아남았던 엘프들과 명사수들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흐음...두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잠시만 얼어주십시오 죽이지는않겠습니다"


블루스는 한번의 손짓으로 한수영 그리고 우리엘의 몸이 조금씩 얼어가고있었다


"몸이 얼어붙고 있어...젠장 저 새끼들...죽여..버리..겠.."


쩌저저적....


결국 한수영은 저항하지못해 얼어붙고말았고


"그럼 지나갈게 대천사 후후"

"잠시 여기있어주시죠"


투신들은 김독자가 있는쪽으로 이동했다


"아..안돼...독자야...도..망..가..아.."


쩌저저저저적....


결국 우리엘은 손을 내민채로 얼어붙고말았다


그들은 김독자가 있는곳에 도달했고 입구를 부숴버렸다


"무슨.."

"피해요!! 두분.."


페르세포네와 어머니 그리고 이설화는 반격도하지못한채 얼어붙었고 그나마 떨어져 있었던 유상아는 간신히 피해있었다


"당신들은 설마..."


"호오~반응을보니 저희를 알겠군요 그럼 이야기는 금방 끝나겠군요"


투신들이 유상아 쪽으로 다가갔고 3미터나 달하는 투신들은 유상아를 내려다보았다


"아가씨 지금 뒤에있는 구원의 마왕을 우리에게 넘겨주면 너희들을 살려줄게 그뿐만 아니야 우리에게 복종하면 명예와 부 그리고 영원의 생명을 얻을수있어 어때? 구미가 땡기지?"


하지만 유상아는 단칼에 거절했다


"거절하겠어요 저희는 당신들한테 굴복하지않습니다"


아라클론은 한숨을 쉬면서


"하아...그럼 어쩔수없지.."




"그럼 죽여버려야지"



유상아는 소름끼지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선제공격을 했으나 유상아의 단도를 손가락 두개로 막았고 유상아의 목을 잡아 들어올렸다


"어머~피부 고은것봐 너무 예쁘다~"


그러자 아라클론은 침을 삼키며 입을 벌렸다


"너의 피부와 살 내가 먹어줄게♡"


꽈드득!!


"어?"


아라클론은 유상아의 어깨를 씹어 먹어버렸다


"아...아..아"


유상아는 자신의 어깨가 파인것을 보고 절망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아 그래 이거야!! 절망과 공포 그리고 이 비명소리 너무 듣고싶었어♡ 더 소리 질러줘!!"


유상아는 눈물을 흘리며 김독자에게 손을 뻗었다


"아..아아..독자..씨...도와주..세요"


"포기해 지금 구원의 마왕은 본 크러셔의 독에 중독되어 깨어나지..."


그러자 아라클론의 오른손이 잘려나갔다


"응? 뭐야 내 손이...블루스 누구야 내손을 자른 놈이?


블루스는 심상치않은 기운을 느껴 검을 꺼냈다


"아무래도 저희가 분노를 키웠나 봅니다"


투신들은 뒤를 보자 김독자가 피를토한 유상아를 안고있었다


"도..독자씨..."


유상아는 지쳐 김독자품에 잠이 들었고


김독자는 유상아를 자신이 잠들었던 침대에 눕혔다


"구원의 마왕"

"구원의 마왕 깨어나서 다행이군요 마침 당신과 싸우고.."


투신들은 김독자의 모습을 보자 말과 행동이 멈췄다


깨어난 김독자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있는 마왕화의 모습도 있지만 머리와 눈의 색이 백색적안으로 바뀌어있었고

키도 2미터를 훌쩍 넘었다


슈욱!!


"빠르다!!"

"어디갔..."


폭주한 김독자는 두 투신들을 머리를 잡아 그대로 유중혁 있는 쪽으로 던져버렸다


꾸와아아앙!!


"뭐지?!!"


"김독자? 무사해서 다행..."

"재천대성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을거다"


김독자는 걸어오며 계속 중얼거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전부....죽여주마"





오타있으면 알려줘~

근데 상아 어깨 뜯긴거 어떻게 매꾸지? 큰일이네 아이씨 


아무튼 주말 잘보내고~

다음은 독상 야쓰도 써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