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https://arca.live/b/reader/100813067


"김독자..."

"막내야 괜찮은거냐? 너...왤케 몸이 커진거야?"


김독자는 계속 중얼거렸고 재천대성은 김독자에게 다가갔다


"막내..."

"재천대성!! 김독자에게 떨어져라!!!"


김독자는 무의식적으로 재천대성을 찌르려고하자 재천대성은 얼굴에 조금 긁힌채 간신히 피했다


"괜찮나?"

"조금만 늦었어도 얼굴에 큰구멍이 생겼을거야.."


김독자의 공격에 날아가 투신들은 먼지속에서 걸어나왔다


"아~진짜 내 머리카락 어떡해~진짜 짜증나"


"이게 바로 구원의 마왕의 힘... 대단하군요 괜히 우리의 투왕들을 쓰러트린게 아니군요"


역시 투신들은 별타격이 없어보였고 투신급4명이 한곳에 모였다


제10투신[우주를 삼키는자] 라스

제9투신[신의 눈을 가진자] 본 크러셔

제8투신[초대명계의 주인] 블루스

제7투신[괴물들의 어머니] 아라클로


이들은 아직 자신들의 본실력을 꺼내지도 않았다


하지만 김독자는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유지되어있었고 계속 "죽인다"라는 말을 하고있었다


"투신으로서 일대일로 싸우고싶지만 지금은 우리의 리더의 부탁이니 너를 생포하겠다 구원의 마왕"


투신들은 조금 진지하게 바뀌고 그들은 그들만의 무기를 꺼냈다


라스는 온몸이 흉기로 몸이 조금 거대해지고

본 크러셔는 뇌전의 창을 꺼내고

블루스는 명계와는 다르게 낫이 아니라 긴 검을 꺼내고

아라클론은 3쌍의 활을 준비했다


한편 김독자는 무의식이지만 깨달았는지 아공간에서 다르검을 꺼냈다


"저건 무슨 검이지?"

"막내한테 저런 검이 있었나?"


김독자가 꺼낸 검은 검은색의 검에 손잡이에는 쇠사슬이 묶여 있었다


그러자 제9투신 본 크러셔가 움직였고


0.00001초


그짧은 시간안에 김독자앞에 서있었다


"잠시 잠들어라!!"


콰지지지직!!!


본 크러셔는 뇌전의 창을 휘둘러 김독자에게 선제공격을 했지만


김독자는 목에 날아온 창을 맨손으로 가볍게 잡았다


하지만 뇌전의 창을 잡은 김독자의 손은 계속 타고있었다


"무..무슨 힘이?!!"


본 크러셔는 김독자의 힘에 놀라고 김독자의 악력때문에 뇌전의 창을 빼지못하고 부숴졌다


파지지지직!!


뒤에서 구경하던 투신들은 놀라거나 감탄했다


"본 크러셔의 최애의 무기가 부숴지다니..."

"저 아이 대단한데? 역시 죽이기에는 아까워♡"

"구원의 마왕의 힘은 아직 미지수 판단할수가 없군요"


무기가 부숴지자 본 크러셔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감히 뇌신을 죽이고 얻은 무기를 부숴버려?!!! 다리를 자르고 대려가주마!!!"


이번에는 언월도,삽지창,사복검을꺼내 김독자를 공격했다


"이번엔 언월도?!!"

"다른 무기들도 가지고있다니 저자식 대체 무기가 얼마나 많은거야?"


"이 무기들은 우주를 돌아다니며 강자들을 쓰러트리고 얻은 무기들이다 그뿐만 아니다 무기만 얻은개 아니라 그놈들의 기술을 카피했지 예를들면..."


본 크러셔는 사복검을 김독자를 묶어 언월도에 에너지를 모아 크게 휘둘러 날려버렸다


콰와아아아앙!!!


"기술 이름은 [신 올려치기]"

"그리고 다시간다!!!"


본 크러셔는 방금 김독자를 묶었던 사복검을 다시 당겨 김독자를 하늘로 올려 이번엔 대지에 내려 찍었다


"이번엔 연타다!! 잘버텨라 못버티면 신체날아간다!!!"


본 크러셔는 삽지창으로 김독자를 수차례 계속 찔렀다


"기술이름은[신 도살]"

"흠족하군 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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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냐?"


"응?"


먼지속에서 참격이 날아와 본 크러셔의 팔이 날아갔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김독자는 부숴진 신체들을 축 늘어지며 걸어나왔다


"??? 책갈피 [우르키오라 쉬퍼]선택"


"초고속 재생을 사용하겠다"


눈깜짝할사이에 김독자의 신체들이 빠르게 회복되어가고있었다


"막내의 신체가..."

"김독자 저런 기술도 있었나?"


특히 투신들은 본 크러셔의 부상을보고 크게 놀랐다


"이거 안되겠군요..."

"아무리 본 크러셔가 [초월]을 안했지만 저정도로 당할줄은 몰랐군"

"아무래도 우리가 도와줘야겠지?"



"이하동문"


투신들은 동시에 김독자에게 공격을 퍼부었고 


김독자는 한발늦게 책갈피를 꺼냈다


"??? 책갈피..."


"이런 막내야 피해라!!!"

"이런 김독자 피해라!!"



투신들의 공격으로 주위에는 마치 거대한 핵폭발같은 형상이 생겼고 열기로 인해 성에 얼어붙은 연합군들은 서서히 녹기시작했다


"김독자!!"

"막내야!!!"


먼지가 사라지고 또다른 투신이 나타나 김독자와 투신들의 공격을 양팔로 막았고 김독자는 방금나타난 투신에의해 쓰러졌다



"아르고스..."

"아르고스 왜 저희의 공격을 막은겁니까?"

"지금 싸우자는거냐 아르고스?"

"어머~아들 어디있다가 온거죠?"


공격을 막은 투신은 제6투신[무투계의 괴수]아르고스 격투의 정점을선 투신이고 아라클론의 첫번째아들이다


"또다른 투신?!!!"

"저정도의 공격을 가뿐하게 막은거보면 저기있는놈들중에서 제일 강하다 방심하지..."


"너희들이 저녀석들이랑 일주일동안 싸운거냐?"


둘은 당황하자 뒤를 돌아보려했지만 


"뒤돌아보지마라  지금 내손은 너희들의 심장에 노려저있다"


유중혁은 그대로 질문에 대답했다


"그래 우린 너희들과의 전투는 일주일동안 이어졌고 현재까지 결판을 못지었다"


이번엔 재천대성이 질문을 했다


"여기는 왜 온거지?"


"여기에온 이유는 임무를 완수했기때문이다"


휘리리리리리리릭!!!!"


아르고스는 호루라기를 꺼내 크게 불어 성에 침투하는 대군들은 후퇴해 적진으로 돌아갔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


"모두들 이제 돌아간다!!"

"그리고 구원의 마왕은 두고간다"


"왜죠?"

"지금 구원의 마왕을 잡아가야한다고!!"


"리더의 명령이 떨어졌어 이제 돌아간...응?"


팔 한쪽잘린 본 크러셔는 단도를 꺼내 김독자의 목에 갖다댔다


"잡고 나발이고 나는 이새끼의 대가리만 있으면 되...감히 내 팔을..."


아르고스는 본 크러셔의 팔을 잡았다


"두번 말하게 하지마라"

"닥쳐라"


둘의 신경전이 시작되고 거대한 에너지때문에 지구가 흔들렸다


 대지가 갈라지고 해안에서는 거대한 해일이 일어났고 

하늘에는 거대한 번개가 내려 찍었다


"차원이 다르군 이게  투신의 힘인가?..."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도 흔들리는거같잖아...."


두투신은 신경전을 벌이다가 서서히 힘을 뺐다


"허....명령은 무슨..."

"재미없는 녀석"


"그럼 다음에 보자고"

"잘있어~♡"


투신들도 다시 적진으로 돌아갔다


"후우...드디어 끝났네 근데 막내는 괜찮나?"

"다행히 상처는 없지만 만약에 재생능력이 없었으면 과다출혈로 죽었을거다 그보다 얼른 김독자를 옭기자"


유중혁은 김독자를 업고 곧바로 성으로 향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그렇게 된거야 김독자 지금 기억도 안나지?"


"어...응...기억이 잘안나 미안하다..."


"됐어 너잘못도 아닌데 뭐..."


"아참 상아씨!! 나 상아씨한테 가볼게!!!"


"하여간 저 사랑꾼...그랴~갈때 넘어지지말고 유상아는 반대편에있어"


김독자는 얼른 유상아가 있는쪽으로 달려갔고 문을 열자 어깨에 붕대를 감은채 사과를 먹고있는 유상아가 있었다


"독자씨?"


김독자는 유상아에게 달려가 아이처럼 안았다


"독..독자씨?!!"


"다행이다...다행이예요..."


"독자씨 저는 괜찮아요"


유상아는 자신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김독자의 머리를 쓰담아줬다




오타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