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와 설정 붕괴는 댓으로
(폰으로 쓰기 전나 힘드네)
(재업의 재업 실화냐)
김독자는 지하철에서 눈을 떴다.
"...뭐지?"
그는 어느 순간 부터 멍하게 좌석에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며 생각했다
'뭔가 잘못되었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하나였다. 그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에 따르면, 그는 수많은 세계선에서 환생하여 세계선들을 지켜보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지하철에서 눈을 떴다. 이런 일은 원래 없어야 했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것이다.
「김 독 자바 보」
"제 4의 벽?"
「김 독자 는정 말 바보 다」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데 이러기야?"
오랜만에 만나자마자 조금 습기가 찬 목소리로 바보라는 말부터 하는 제 4의 벽에게 김독자가 말했다.
"...그 일 이후로 어떻게 됐어?"
「한수 영 이 글을 썼 다그 리고 넌 돌아 갔 어야 해」
"돌아갔어야 했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한수 영 이 쓴글 을...」
잠시 뒤, 김독자가 씁쓸하게 말했다.
"그렇게... 되었구나... 나 때문에..."
「김 독자 맨 날 자책 만한 다」
"...그런데, 나는 왜 아직 여기 있는거지?"
「모르 지그 래 도 돌아 가야 한 다 일행 들 기 다리 는 중」
"개연성도 충분하니... 그래! 출발해야지!"
뜨득- 쾅!
큰 소음과 함께 지하철의 문이 부서졌다.
"가자!"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그들의 여행이 수없이긴 여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작가의 말
SCP 안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