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아직 에필로그가 남긴했는데 일단 작성함



처음으로 웹소설이란걸 봤음.


전독시를 처음접한건 웹툰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봐서 뒷내용이 너무 궁금하기도 해서 소설로 다시봄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재미있게 봤고 매화 볼때마다 아까워서 뒷내용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빠져들어서 본거같음.


좀 아쉬운게 있다면 후반부갈수록 김독자가 제갈량마냥 머리만 굴리고 나머지는 동료들에게만 의지하는게 좀 아쉬웠음


" 신화급 " 성좌가 됬는데 신화급이 된게 무슨 의미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신화급 된 이후로 전투다운 전투는 아예 없다시피 했고


김독자의 컨셉상 진짜 독자마냥 머리만굴리고 말그대로 읽기만 하는게 다였던거같음.


그리고 거의 본편 막바지에서 의문이었던것


성좌를 증오하고 싫어했지만 작중에서도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그 마음이 변했다고 표현을 했는데


그 이후로도 김독자가 원하던 결말에선 마지막 시나리오가 끝날때까지도 성좌가 다 죽는걸 바랏던건가? << 이게 제일 의문이었음


물론 마지막에 끝까지 김독자컴퍼니를 보면서 도움을 주던 성좌들 살리겠다고 별짓 다하긴 했는데


그거야 결과론적인거고 애초에 살릴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예 염두에 두지도 않고 희생할거란걸 알고 작전을 짯다는거?


그동안 우리엘 , 제천대성 , 양산형제작자 , 명계부부 .. 등등 도움이란 도움은 죄다 받아놓고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성좌들의 희생이 불가결한 작전을 머리에 그려놓고 그대로 하게되면 죽을걸 알고있으면서도


그걸 그대로 진행한것 그래놓고 마지막에 이지혜가 따지니까 울고있더라


저 마지막 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갔음. 그냥 김독자컴퍼니 동료들만 살면 된거였나?


본편 마지막까지도 조금 충격이었지만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마지막시나리오편이 난 아직까지도 이해가 않가더라


마지막 시나리오 김독자보고 50%비호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다보면 외전편도 봐야지 생각했는데 본편 다보고 지금은 조금 고민됨




+ 우리엘 히로인으로 밀고있었는데 사실 본편만보면 우리엘은 가망없어보이던데 이거 맞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