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컴하고 대판 싸우고(기만자 발언 등등이 원인) 떠나고 멘붕 간신히 막고 버티면서 지냈는 데 시한부까지 겹치는 거 어떨까.
시한부로 피토하면서 지내다가 성마대전 때 김컴이 위험해졌을 때 도와주다가 치명상 입고 혼수상태에 빠져서 공단 병원으로 데려갔는 데 간신히 살린다해도 시한부로 죽어가는 김독자. 계속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마지막에 간신히 눈뜨는 걸로, 끝까지 미안하다고 사과하다가 숨이 끊기는 거 어때?
아니면 성마대전 때 눈 앞에서 죽는 거도 괜찮을 거 같아.
죽기 직전에 입모양으로 '미안해'라고 말하는 거지.
아니라고 현실 부정해도 눈앞에는 싸늘하게 식어있는 김독자만 있는 거.
이거 광기로 옮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