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이 가오꿈이 된걸 알게 된 유중혁은 김컴한테 통보도 없이 혼자서 회귀함
회귀하자마자 옆칸으로 넘어가 필요한 동료들을 데리고 시나리오를 클리어해감 그리고 1863회차 한수영이 그랬듯 혼자서 결에 도달하고 지하철에서 작아지고 있던 김독자를 만남 이미 배후성으로서 왜 여기 왔는지 아는 김독자는 돌아가라고 함
그리고 본인을 어떻게해서든 데려가려는 유중혁에게 모질게 대함
입에 담아보지도 못한 욕들도 어설프게 하고 이미 설화가 대부분 흩어져 성좌로서의 격은 대부분 남지 않았음에도 격을 내뿜음
하지만 욕은 어설프기도 했고 기껏해야 초등학생 모습이였기에 오히려 귀여웠고 격은 이미 초월좌의 몸으로 성좌가 되었기에 느껴지지도 않는 수준이였음
여차저차해서 유중혁이 어색한 설득을 성공함
결국 둘이 지하철 밖으로 나가 방주를 타고 1864회차로 돌아간 후 방주에서 내리자 그대로 기절해버림
그리고 깨어나보니 독방에 설화팩덕에 본래의 모습이 된 김독자랑 메모지밖에 없었음 메모지에는 일주일간 반성하라는 글만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