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화 할때마다 이성 잃고 날뛰는 독자
자기딴에는 동료들이 위험하고 적이 너무 강할때만 쓰는데 한번 쓰면 폭주하는 거지
나중에는 적군 아군 구분도 못하고 죽이려 듬
그런데 상아 특유의 부처의 기운과 선한 기운 때문에 점점 진정하는 독자
으르렁 거리는 독자를 품에 안고 진정될때까지 다독여주는 상아
독자는 이렇게 될때마다 상아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느끼면서 오히려 멀리 도망을 가버림
혹시 자기때문에 상아가 다치진 않을까 하면서
김컴은 또 사라져버린 독자를 찾아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지만
상아는 독자가 어딨을지 슬쩍 눈치채고 숨어있는 독자를 찾아감
상아랑 눈이 마주치니까 또 도망가려하는데 상아가 뒤에서 꽉 끌어안고 괜찮다고 기대도 된다고 당신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면서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상아
이런 독상이 보고싶다
하루에 독수만 몇개가 올라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