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하기 일보직전이였던 여동생이
오빠한테 구해짐
근데 그 모습에 두근거리고 마는 여동생
처음에는 그게 어떤 감정인줄 모르고
평소처럼 대했는데, 문제는 오빠는 그렇지 않았다는것
오빠는 여동생이 엄한 일을 당할뻔했으니까 상냥하게 대했는데,
여동생은 그 행동에 여러번 두근거림
그래서 감정을 확인해보고자, 울먹이게 보이도록 연기하면서 오빠한테 안아달라고 함
얘가 왜 이러지 싶었던 오빠는 위태로워 보이는 여동생을 가만둘수 없었고, 결국 안아줬음
그리고 여동생은 깨달음
'아, 이건 못참지.'
그때부터 여동생은 힘들다는 명분으로
남매끼리 해도 이상하지 않은 애정행각을 해달라고 졸랐고, 오빠는 그때마다 여동생의 말을 들어주었음
더 안떠올라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