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갑더라]
김독자 : 야 한수영, 너 손톱 자를때 되지않았냐?
한수영 : 어? 너가 어떻게 알았냐?
김독자 : 아니.. 등이 좀 따갑더라고
[왜 안해?]
유중혁 : 이설화, 왜 화난건가?
이설화 : 어젯밤에 중혁씨가 무슨일을 했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유중혁 : 나는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나?
이설화 : 그래서 화난거에요!!
[덥네..]
한수영 : (셔츠 단추를 풀어해치며) 방이 좀 덥네..
김독자 : 근데 왜 내 셔츠를 푸는건데?
한수영 : ...ㅎ
[좀 받아봐]
김독자 : (보이스톡 해요) / (부재중)
한수영 : 방금 씻고 나왔어, 옷 입고 다시 연락할게
김독자 : (페이스톡 해요) / (부재중)
김독자 : (페이스톡 해요) / (부재중)
김독자 : (페이스톡 해요) / (부재중)
한수영 : 미친놈이?
[말이 아닌 몸으로]
-1대1 채팅-
이수경 : 수영아, 공단에 일이 생겨서 오늘은 못 들어갈것 같구나.
한수영 : ㅇㅇ 아줌마 수고해
이수경 : 독자랑 싸우지마렴
한수영 : 뭐래 걔랑은 말도 안 섞을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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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채팅 (김독자, 이수경, 한수영)
한수영 : 야 김독자
김독자 : 왜?
한수영 : 너 어디야??
한수영 : 이수경 집 비운다니까 얼른 텨와
김독자 : 수영아, 여기 단톡....
이수경 : 말 대신 몸을 섞을 건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