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음편은 없을텐데 진짜 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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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당황스러웠다. 어찌 제 눈앞에 멸살법에나 나오던 도깨비가 있는 것 일까. 분명 어느때와 같이 학교를 조금 늦기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이였는데. 그날따라 송민우가 자신을 못본채 해서 였던 것 일까?아니면 다 꿈 인 것 일까? 이러한 생각를 하고 있던 중. 10분안에 사람을 못죽인 자들의 머리는 터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김독자도 머리도 터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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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눈을 뜨니, 다시 지하철 안 이었다.
'뭐야..왜 다시 지하철 인거야..? 사람을 죽여야 하는거야?'
'무서워. 너무 무서운데.. 왜? 왜 이런 일이 생긴거야..??'
[제 4의벽이 흔들립니다]
[제 4의벽이 두꺼워 집니다]
아.
이럴때가 아니다.
내가 살수있는 방법은 하나다. 여기 있는 사람중 아무나 죽이는것. 하지만 말이 안됀다. 독자는 그저 15살의 어린 아이인데다, 체근민 합이 1밖에 안돼는. 그리고 그때 독자의 눈에는, 벌레가 하나 보였다. 구석에 있던 바퀴벌레. 징그럽긴 랬으나 자신이 살려면 그 뿐 이었다.
독자는 눈을 꾹 감고,바퀴벌레가 있는 쪽 으로 달려가 집곤, 콱! 짓눌러 죽였다
['최초의 살해' 업적을 달성 하였습니다!]
[추가 보상으로, 100코인을 획득 하였습니다]
그리고 벌레를 죽이자. 무섭게
[제한 시간이 경과 하였습니다. 유료 정산이 시작 됩니다]
사람들의 머리가 터져 나갔다.
독자의 눈동자가 떨렸다.
'무서워..무서운데..'
[저항이 없는 생명체를 살해 하였기이 획득 코인이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총 50코인을 획득 하였습니다]
덜컹-
지하철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스파크가 튀기며 도깨비,비형이 나타났다.
[하하,이것 참...]
[죽을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인 사람만 살았네요?]
비형은 기가 차다는듯 웃었다.
[다음에도 계속 살고 있을진 모르겠네요!]
"기..기분나쁜 소리 마세요.."
독자의 다리가 떨린다.
[성좌, '심염의 흑염룡'이 당신의 용기에 킥킥 웃습니다.]
[성좌,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신이 귀엽다며 칭찬 합니다]
[성죄,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100코인을 후원 합니다]
[하하..그것참, 재밌는 소리군요]
[당신이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시스템에 대해 소개는 해야겠죠]
독자는 살짝 움츠러 들었다.
[큼, 고난을 이겨냈으니 그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겠죠? 이제 당신은 무려 '성좌'님들의 후원을 받을 자격을 갇췄네요, 와아~기대되죠? 흠..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 이네요? 이거 정말 대단한 일 인데.]
[자~그럼 이제, 배후 선택을 시작 할까요?어떤 성죄가 당신을 선택을 할진 모르겠지만!]
비형은 독자를 보곤, 큭큭 거리며 비웃었다
<배후 선택>
-당신의 배후를 선택 하세요
-선택한 배후는 당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 입니다
1.심연의 흑염룡
2.악마같은 불의 심판자
독자는 이해가 안됐다. 한거곤 바퀴벌레 죽이기 밖에 없는 자신에게 왜 이렇게 강한 두명의 성좌가 나에게 후원을 하려 하는가?
심염의 흑염룡. 보통 중2병 특성을 가진 녀석들을 후원 하는 성좌로 아는데.. 내가 15살 이여서 인가?
그리고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
아까 심연의 흑염룡은 대충 그렇다 치고 넘어가자,근데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는? 왜 나의 배후성이 되려는가. 그게 의문 이었다.
[배후성 선택 완료 까지 1분 남았습니다.]
시간이 없다.
그리고 독자는.큰 결심을 하였다
[배후 선택이 종료 되었습니다]
[몇몇 성좌들이 당신의 선택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성좌, '심연의 흑염룡'이 크게 진노 하였습니다]
[성좌,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가 흥미롭단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성좌, '술과 황홀경의 신'이 당신의 선택을 보며 웃습니다]
독자는 마음이 착잡했다.
'이 선택이 맞는걸까? 선택을 할것 그랬나?'
독자는 한숨을 한번 내쉬곤, 자신의 칸을 바라 보았다.
3607칸 아마 옆칸에선 유중혁이 있을까? 독자는 착잡한 마음을 가다듬곤, 문으로 다가갔다
"으윽..."
낑낑대며 문을 열려 했지만,당연히 안됐다. 역시 나의 힘으론 부족한걸까 싶어 주변을 둘러보단 중
"아, 찾았다!"
구석에 붙어있던 긴급 탈출용 망치를 들곤, 3707칸으로 넘어가는 문 쪽으로 다가가
"흐읍!"
있는 힘껏 창문을 깨 부쉈다
쨍그랑-!!!
"됐다...!"
그리고 그 창 틀 사이로 나는,
자신이 보던 소설속의 주인공인, 유중혁과 눈이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