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이잉~
착!
에이 씨! 이 모기 새끼!
음..?아하...
[다종교감을 사용합니다]
히힛
웨엥~
-아! 진짜로!모기!
지지직!
-하...
으윽!..죽었네..
-잠깐...내가 지졌을때 옆에서 으윽거리는 소리가 들렸었지?
달칵
-야. 이길영
어? 왜...?
-내방에 있던 모기,니가 보낸거지
아닌데...?
-다걸고?
잠깐 나가서 이야기하면 안될까?
-왜 나왔는데?
왜 나왔겠냐?
타다닥!
-.....
[바람의 길을 사용합니다]
-야 뭐하냐?
어...맞다
-이리와!
으아악!
위이잉~
하아..살았다
-흠...아!
[테이밍을 사용합니다]
-가자!
[바람의 길을 이용합니다]
야...내가 진짜 미안해
앞으로 안그럴게
-길영아...
-어림도 없어
컹!컹!
이번엔 개냐!
-알아서 잘 살아봐~
으아아아!!
신유승!!
쾅!
허억...허억...
그가 숨어든 곳은 근처의 지상역 공중 화장실
뚜루루루루...
_어,길영아 왜?
독자혀엉...살려주세요...
_왜?
제가..유승이한테 장난쳤다가 미친개한테 쫒기고 있어요...
_근데 길영아...
네
_나 수영이랑 여행중인데?
어?
네....
뚜-뚜-뚜-
어? 짖어대는 소리가 안들린다?
그럼...
달칵
어...유승아...그게...
-이리와 집에가자
잠깐...
-가만히 있어라...
넵
-그래서 왜보냈는데?
재밌을거 같아서
-잠깐 나가서 개좀 끌고 올게
아아아 왜에에
-재밌을거 같아거
.....
-싫으면 내 소원들어줘
뭔데
-이번 주말에 같이 놀이공원같은데 가자
그...래
그리고 그이후로 둘 사이엔 이상한 기류가 흘렀다
에필로그
-야,너 내말 안들으면 뭐하나 또 테이밍 할거야
그래라? 난 니말 안들을 거야
그리고
그날 길영이는 그날 밤에 유승이에게 테이밍 당했다
분량이 적어?
그럼 그 이후를 적어와
더는 못적어...어떻게 쓸지 생각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