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별로 춥진않네
-야 넌 냉기저항있잖아!
-난 없다고!
그럼 나가지마?
-아니...
그럼!
-?
실내로 가면돼지
-그래 가자!
한쌍의 커플이 데이트계획을 짜고 있었다
남자의 이름은 김독자
여자의 이름은 한수영
그리고 도착한곳은
[실내 온천&숙소]
-오 김독자 선택 좋은데?
그렇지? 들어가자
_어서오세요..?
_독자형?
길영아?
아,내가 여기 하루만 빌려도 돼?
_뭐 필두아저씨한테 물어보세요
어찌어찌 빌렸네
무튼 온천에 들어갈준비를 마쳤다
들어가자
-그래
-후에에에에
(귀엽다...)
-따뜻해에....
마치 물에의해 녹아내리는것 마냥 풀어지는 그녀였다
-김독자!
음?
첨벙
귀여워...
그녀가 한 짓은 안기는것이었다
-더 따뜻해......
이번엔 저기 있는거 가보자
-응!
어린아이처럼 들뜬 그녀는 넘어질뻔 하였고 그런 그녀를 그가 공주님안기로 받아주었다
-내려놔아....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어린애보다도 어려보이고,귀여워보여서 안돼
-치이...
-(그래도 기분은 좋네..)
그렇게 실내 온천욕을 마친 후 노천탕으로 이동했다
-김독자 이제 움직일때 내 가 걷는다니까?
싫어
-니가 왜 싫어 내가 걷는데
너 넘어지는것도 싫고 너 다리 아픈것도 싫어
-....
-빠...빨리 드러가자!
그래~
-이제 밑은 따뜻한데 위가 추워어!
그럼 물에 들어가
-그럴까?
텀벙
그러니까 좀 나아?
-훨씬 좋앍아악
-푸우우웁
....
-흐에에에에....
-나 들어갈래에....
들어가자
아무튼 노천을 충분히 즐긴 후(?)실내로 들어갔다
-역시 여기가 좋아
좋다니 다행이네...
-여기가 제일 좋다
그녀는 게르마늄 온천에 들어가며 이야기했다
그게 제일 좋아?
-응
나보다?
-아니?
-그럴리가
그러치?
-너 이제는 온천한테까지 질투하냐?
.....
-그럼 위층으로 올라가자
왜?
-위에 숙소 있다며
그렇지..?
-이제 내 남자친구하고 놀려고하는데 왜? 싫어?
아니? 너무 좋아
-잠시후-
밥먹으러 가자
-소고기 먹자
그래
-가자!
치이익~
-나만 주지말고,너도 좀 먹어
너 많이 먹으면
-그럼
-자, 아~
-맛있지?
우리 수영이가 줘서 맛있다
-그렇지?
-배부르다아
이제 좀 쉬자
잠깐 나 편의점좀 갔다가 올게
-어
주전부리 좀 사왔어
-와아~
아니 유승이가 진지하게 와서는 길영이랑 첫관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더라니까?
-진짜? 꼬맹이들 많이 컸어
13:30
벌써 1시30분이네
이제 잘까
-그래
그리고 그가 깬것은 몸 위에서 무언가 자신을 만지는듯한 느낌에 일어난 것이었다
[작가의 말]
후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