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으면 좋은 bgm
설원의 음유시인
어느 사내가 있었다. 사내는 어릴때 부터 재능이 있었다. 사내는 용병단의 단장 으로 일하며 한번도 본적 없는 왕을 위해 싸웠다. 언제나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달리 방법을 찾지 못해 업보를 쌓아나가고 있었다.
"저기...하프 사실래요?"
"...."
"500원 밖에 안돼요"
"멋진 하프구나 여기 받아라"
사내는 꼬마가 권유한 하프를 샀다. 부하들은 이상한 듯 쳐다 봤다.
"대장님 하프같은걸 산 이유가 뭐에요?"
"맞아요"
자신을 부하 이현성과 장하영이 물었다.
"원래 꿈은 음유시인 이었어 그래서 산거고"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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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하고싶다. 이제 용병단 단장 이제 그냥 장하영 너가 해라"
"예예 또 은퇴하겠다고 농담이나 하지 말고 관리좀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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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대장님 진짜 없어졌는데?"
"어? 대장 저기있다. 대장 어디가!"
장하영과 이현성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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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설원 어딘가
"으으으 추워 여긴 왜 쓸데없이 추운거야!"
"분명 이 근처쯤 인데 어딧지? 어? 저기있다!"
소녀가 가르킨 쪽에는 드래곤 한마리가 있었다.
"이리온 드래곤아~"
"카아악 콰아악"
드래곤은 경계를 하는지 소리 쳤고 소녀는 계속 드래곤을 보고 있었다.
"카아악!!!"
드래곤은 소녀에게 공격을 할려했다. 그러자 음악소리가 퍼지더니 드래곤은 다시 잠잠해졌다.
"근처에 새끼가 있어서 그래 평소에도 조금 난폭하지만 새끼가 근처에 있으면 더욱 경계가 심해져 난폭해져"
"뭐? 그정도는 나도 알거든? 그것보다 당신은 누구야?"
"나? 지나가던 음유시인이라고 해두지."
"에...에...엣츄!!"
"어? 현이 끊어졌네?"
"크아아악!"
드래곤은 다시 소녀에게 덤볐다. 그순간
쾅! 스르륵...
사내가 드래곤을 잡았다. 너무 빨라서 눈만 깜빡여도 못본 수준이다.
"아...나도 모르게 하프로 해치웠네"
"나흘만에 찾은 녀석인데 그걸 죽여?!"
소녀는 화를 냈다.
"에...에...엣츄!"
"당돌한 아가씨네 입술이 파랐잖아 따라와 드래곤은 다른 녀석으로 찾아줄게"
"음...알겠어"
귀여운 아가씨였다. 깊은 설산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 어떤 사연일까? 글쎄, 잘 모르겠다. 혼란한 세상이니까,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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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장 사냥을 하라고 했더니 여자를 헌팅하고 있네요?"
"저쪽에서 주웠다. 불쫌 쬐게해"
"네네 여기에 앉으세요"
"고마워.."
"나는 잠시 어디에 갔다올게"
"네 대장"
소녀가 물었다.
"너희가 대장 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용병이였어요 지금은 은퇴했고 옛날에는 따르는 사람도 많았어요"
"근데 지금은 왜 너희 둘만 따라다녀?"
"다들 고향으로 갔습니다. 어머님 품이 그리워서 겠죠"
"그리고 이계의 신격이 거병했다든군요"
"이계의 신격이?"
장하영이 놀라듯 소리쳤다."
"어차피 우리는 상관없다."
"그치만 전쟁에 대비할 식량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 그럼 가까이에 패왕의 성이 있었지"
"그럼 우리 약속은?"
소녀가 말했다.
"아차차 그랬지"
*
*
다음날
"그럼 다녀올게"
"어쩌시려구요?"
장하영이 말했다.
"그냥 드래곤 새끼 한마리 구해줄거야"
"그 부근에 패왕의 성이 보입니다. 혹시 모르니 살펴보세요"
"그래"
*
*
"추운가봐 드래곤이 자꾸 품속으로 들어와"
"널 엄마로 생각하는거 같아"
조금만 더 올라가면 패왕의 성인가?
"어이 듣고있어?"
사내는 소녀의 말을 듣지 못했는지 계속 올라간다.
*
*
"불탄다..패왕의 성이.."
패왕, 그는 모든 사내들의 귀감이자 우상이다. 이 추운 곳을 버티는 기사의 상징 이기도 했다. 그런 패왕의 성이. 불타고있다.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나는 부하와 소녀랑 같이 급히 패왕의 성으로 갔다.
"들어가지마 죽어"
소녀가 말했다.
"괜찮아 확인만 할거야"
패왕의 성에 들어가보니 이미 몬스터만 있고 병사들은 죽어있었다. 나는 더욱더 안으로 들어갔다.그쪽에는 패왕과 어느 여인이 있었다.
"복수는 이제 끝났으니 일을 해주셔야지"
"계획은?"
"준비는 끝났어 이제 신호가 떨어지면 모든 신격들이 동시에진격할거야"
"불청객이 있군.."
'칫들켰다'
"낯이 익은 얼굴인데?"
"패왕 당신과 오래전 검을 마주한 적이 있죠 아주 오래전 입니다."
"그런가...."
"또 한명 나를 아는 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겠군"
쾅!!!!
엄청난 소리가 들리고 패왕과 사내의 검이 맞붙혔다.
"독특한 검과 검술 이제 기억났다. 괜찮은 용병단 단장이었지
실력은 여전한가?"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보시지!"
쾅!쾅! 캉! 스르르 쾅!
"녹슬었구나,검도,인간도"
"크윽..."
"기억해 두겠다. 이름은?"
"남기고 싶은 이름은 아니야 이제 끝내라"
"그래 잘가라."
"거봐 죽을거라고 했잖아?"
"흑염마황 한수영? 분명 요번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
"얘 한테 받은게 있어서 그래 데려갈게"
"멈춰라!!"
*
*
"하...하..하하하....불탄다. 세상 전체가"
"대장 미친거야? 대장?"
한수영이 말했다.
"하...하"
"대장? 대장? 정신차려!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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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
"여기는 젤 중요한 탑이야 여기서 위험에 빠진걸 알릴수 있는게 설치 되어있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있고 저걸 작동 시킬려는 거야"
"대장? 일어나지 말고 조금더 쉬어!"
"상관없다"
밖으로 나가니 많은 병사와 시민이 있었다. 우리는 저걸 작동시켜 우리보다 더 강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 에게 알리기 위해 저걸 작동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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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들이 눈앞까지 왔다. 이제 더이상 피할곳은 없다 싸워야 한다.
"모두 돌격!!"
쾅! 키에엑 콰아악 캬아아! 쾈...쾅!! 콰광!! 여러소리가 났다.
하지만 점점 떨어져가는 물자와 죽어가는 사람들 이 싸움은 우리의 패배다. 하지만 우리 말고 믿을수 있는 사람은 아직 많다. 계속 싸우고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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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막아"
"이제 그만 해도 좋다"
패왕이 말했다.
"봉화는 작동됐다. 너의 승리다.

"이름은?"
"김독자..."
"수고했다. 김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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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후
"나 왔어 대장 오랜만이지?
"키이익 크으윽"
"푸흣 어때 드래곤이 벌써 이렇게 잘았어"
"너가 지킨 봉화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그중 이계의 신격에 대적할 사람들도 있었어"
"그중에서도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결국 이계의 신격 봉인을 성공했어"
"있잖아 김독자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때야"
"..."
"이 검은 내가 가져갈게. 그정도는 괜찮겠지?"
"자 드래곤아 우리도 헤어질때야"
"끼잉끼잉"
"너는 이세계에 남아줘 김독자가 지킨 세상이잖아"
안녕...김독자
END

옛날에 쓴 "어느한 용병의 이야기"(지금은 삭제한거) 리메이크 한거임 600축전 지금 쓴거는 미안하고 이거는 메이플 스토리 설원의 음유시인 에서 따온 창작임 그리고 이걸로 독수 같은거 써올려면 반쯤 스토리 바꾸고 해야 해서 커플쪽으로 만드는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