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 예능에서 있던 일.

스트리밍과 비슷한 형태의 방송.


어느 팬이 댓글로 우리엘이 꽃처럼 예쁘지 않냐고 멤버들한테 물었음.

흑염룡은 시선을 돌리고(잘못하면 시선 대신 목이 돌아갈지도 모르니까)

남은 건 제천대성인데

고민하다가 갑자기 그 말이 맞다네?



다들 멍해져서 바라보는 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음.

오히려 당연한 사실을 말한다는 태도야.


그러다가 갑자기 한 마디를 더 덧붙임.


"라플레시아 닮았다고."


화면은 붉은색으로 물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