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전의 독자의 이름은   βρομοκουβέντα 로 번역 발음을 줄여서 (쿠펜) 이라고 할게 뜻은 다시하다에서 따왔어 그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소재는  늦은 밤 올리는 소재(야설아님) - 전지적 독자 시점 채널 (arca.live) 요기서 가져왔엉~~ 이야기가 좀 바뀌긴 했지만 설정 중 첫 눈에 반한거는 바뀌었어  난중에 첫눈에 반한거 다시 적을게 그외에도 몇가지 수정했어 감안해줭~^^;;

개연성 터졌엉,.....ㅠㅠ


못쓰더라도 봐주면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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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진정하십시요 우리엘"



"이번에 태어난 대천사는??!!"



"아직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아이일까?~~"



곧 새로이 태어나는 대천사를 보러 대선의 의지로 태어나는 곳 [드높은 천상]의 앞에서 쭈그려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히히~ 어떤아이일까?"



원래의 그녀라면 이렇게 죽치고 있지 않았지만 이번의 경우는 특이했다.


대천사란 어떠한 계기로 인해 태어나는 존재이다.


각자의 계기로 태어나는 대천사이지만 이번의 경우는 특이했다.


아무런 징조도 어떠한 계기도 없었다.


그저 대선(大善)의 의지로서 태어나는 대천사였다.


그러기에 호기심이 많은 그녀는 그 [드높은 천상]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였다.


툭....


콰드득


하늘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자 높은 곳에서 눈부신 빛이 나왔고 그 빛의 틈에서 아기라고 불리기는 크지만 성인이라 불리기는 작은 천사가 손 모양의 빛에 몸을 맡기며 내려왔다.


스윽



"너구나~~!!"



우리엘은 방금 막 태어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천사를 받으며 빛의 손처럼 밝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새로이 태어난 대천사는 그저 얕은 숨을 내쉬며 눈을 감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에덴의 2인자인 메타트론에게 달려갔다.





"메타트론!!"



"눈을 안떠!!흐어엉"



"어떻게 흑"



"진정하세요. 우리엘"



"태어난지 얼마 안지나서 그런겁니다."



"흑....그해?"



태어난 대천사를 침대에 눕히고 눈에 고인 눈물을 닦으며 혀가 꼬였다.



"메타트론 애 이름은 어떻게 할거야?"



"흠....."



"이 아이의 이름은 바트로..."



"잔만!"



"왜죠? 우리엘"



"이름 내가 지어줘도 돼?"



"흠....그러죠 직접 대리고 왔으니깐요."



"음.........."



"그래 이 아이의 이름은 쿠펜이야!"



"우리엘 그 뜻은.."



"맞어! 아무리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이런 이름으로 했어!"



"음 참 좋은 의미군요."



부스럭



"어?"



"누구시죠?"



"일어났어!!??"



"일어났나요?"



방금막 일어난 자신에게 얼굴을 들이민 우리엘을 보고 놀라서 침대 뒤로 넘어갈뻔 했다.



"조심하세요"



메타트론이 자신의 날개로 쿠펜을 받쳐주었다.



"우와 이거 날개에요?"



"네 날개입니다."



"우리 모두 날개가 있어!"



"쿠펜 너에게도 날개가 생겨날거야~"



"쿠펜?"



"아 맞다."



"너의 이름은 쿠펜"



"쿠펜이야!"



"이름 어때?"



"좋아요"



"맘에 들어?"



"네 맘에 들어요"



"히히"



"우리엘 쿠펜을 에덴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저는 저의 일을 하러 가겠습니다."



"응!"



"가자 쿠펜!"



"네!"



쿠펜의 손을 잡고 끌고 메타트론의 서재 이자 작업실(사무실)에서 나왔다.



"요기는 공원이고 저기가 내 생활하는데"



"저는 어디에서 생활해요?"



"쿠펜 너는 이번에 새로 생긴 곳에서 지내게 될거야."



"어 다왔다."



"요기가 너가 생활할 곳이야."



"들어가볼까?"



끼익



"너가 생활할 곳은 너가 태어날 때부터 특성에 맞게 바뀌어져"



집의 내부에는 도서실 처럼 책들이 가득했고 책들이 가득한 복도를 지나자 거대한 도서관이 나왔고 그 끝에는 문이 하나 있었다.



"우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크네요"



"응! 안과 밖에 달라"



"요기서 쉬다가 아까 봤던 대천사인 메타트론이 너를 부를거야."



"아 네 알겠어요."



"그럼 나도 가볼게~"



우리엘은 하얀 날개를 피며 문 밖으로 날라갔다.



"음.... 남는 시간동안 책이나 읽어야지"



'쿠펜 저의 서재로 잠시 와주세요.'



머리 속에서 울리는 목소리에 쿠펜은 읽던 책을 접어두고 메타트론의 서재로 향했다.



똑  똑



"메타트론?"



"왔나요. 쿠펜?"



"네"



"잠시 해주셔야 할 것이 있어요."



"아 넷"



메타트론은 간단한 것을 시켰다. 


그저 어떤 것을 가져다 달라는 것이였다.


그러한 식으로 하루에 몇개씩 간단한 것만 시켰다.


그러자 쿠펜의 몸은 점차 성인 만큼 키가 컸고 등 뒤에는 날개가 자라났다.


쿠펜은 에덴의  누구보다도 자유로웠던 대천사였다.


몇번씩 메타트론의 명령을 거부하고 에덴동산에 앉아 책을 읽었다.


그런 날을 보내며 우리엘과도 같이 다니며 이야기하고 놀고 웃고 즐거운 나날이였다.


그러던 날 쿠펜이 우리엘을 점점 피하기 시작했다.



"쿠펜~ 놀자~!"



"미안 우리엘 오늘 나 바빠!"





"아..응"



쿠펜은 우리엘의 얼굴을 볼때마다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한편 우리엘은 쿠펜을 좋아하지만 그 감정을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


시간이 점차 지나고 쿠펜의 얼굴을 볼때마다 자신의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빨리 뛰었다.



"저 쿠펜...."



"으응?"



"나 너 좋아.."



츠츶



"읏"



갑자기 우리엘에 몸에서 스파크가 일어났다.



"어?"



"우리엘!"



"난 괜찮아"



"왜 이러는 거야?"



"아 그게...에덴의 규율때문에"



"규율?"



"에덴의 살아있는 생명체는 다른 이를 사랑해서는 안돼"



"그런 규율이 어디있어!"



"하지만..."



"나는 그런 거 못 받아들여"



쿠펜은 자신의 무구(武具)인 빛의 검을 들고 대선(大善)에게 반기를 들었다.


자신이 태어난 곳이 였던 [드높은 천상]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하지만 그 순간 빛으로 된 손이 나오며 그 칼을 막았고 곧이어 메타트론도 [드높은 천상]에 도착했다.



"쿠펜 이게 무슨 짓이죠?"



"난 이곳에 규율을 바꿀거야.."



이미 쿠펜의 몸은 빛에 의해 이리저리 상처 투성이였으며 날개에는 흰 깃털이 아닌 검은 깃털이 자리하고 있었고 머리는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고 있었으며 그곳에는 점차 뿔이 자라나고 있었다.


츠츠츳



콰쾅



"쿠펜!!!"



천둥이 치는 소리와 함께 쿠펜은 에덴에서 추방되었다.



"미안...미안...정말...미안해.."



[당신은 타락한 성좌가 되었습니다.]



"여긴...어디지?"



"마계...인건가?"



"으윽"



자신의 몸이 넝마가 되어있는 걸 본 쿠펜은 휴식에 들어섰다.


1주일이 지났고 쿠펜은 73번째 마계를 차지했고 1달이 지나자 58번째 마계의 주인인 아미를 죽였고 2달이 지나자 18위인 바신을 죽였다.


4달이 지나자 자신의 힘으로 지옥 동부의 지배자인 아가레스를 죽이며 서열 1위로 등극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가장 오래된 악이 되었다. 


이제 자신의 이름처럼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 것이다.


다시 한번 우리엘을 만나러 


다시 한번 개 같은 규율을 작살내러


에덴으로 향하였다.


단신으로 에덴으로가 주위의 모든 것을 휩쓸고 다녔고 대선(大善)인 메시아가 타락한 성좌인 쿠펜을 향한 엄벌로 그가 사랑했던 그녀를 이용했다.


쿠펜이 침공하기 하루 전날 메시아는 쿠펜이 올 것을 알고 우리엘을 불렀다.



"저.... 왜 불렀나요..?"



그저 아무말을 하지도 않은 대선(大善)인 메시아가 우리엘의 주위를 빛으로 막아두었고 그녀의 이마에 한 줄의 빛을 내렸다.


그 빛은 그녀의 기억을 지워갔으며 정확히는 그녀의 머리속에 자물쇠를 잠가버렸다.


다음날 쿠펜이 에덴을 휩쓸었고 그 곳에는 불과 잿더미 밖에 남지 않았다.


그의 무구(武具)인 빛의 검은 그저 검게 변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불길 속에서 하나의 대천사의 모습이 보였다.


마치 악마같은 옷을 입고 손에는 어둠이라면 무엇이든 태워버리는 끝없는 불이 피어오르는 지옥의 염화가 있었고 금발의 에메랄드 빛 눈동자를 지닌 대천사가 있었다.


급히 그녀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그녀는 지옥염화가 둘러진 자신의 칼로 정확히 쿠펜의 목을 노려 휘둘렀고 급히 칼을 꺼내 막았다.


그저 분노에 찬 얼굴의 그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 눈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 두 귀


이상하다.


특이하다.


그 몇달 사이에 자신을 잊어 버린 것일까?


아님 


다른 무언가가 개입했나


급히 하늘을 보았고 그곳에는 그저 연기에 가려져 보이지는 않지만 거대한 빛이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우리엘의 지옥염화가 자신의 오른쪽 뺨을 태웠다.


분노에 찬 눈을 한 우리엘은 그저 자신에게 지옥염화를 두른 칼을 휘둘렀고 입에서는 보고 싶었다는 말 대신 자신의 동료를 돌려내라는 말을 하고 있었고 욕을 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알고있던 그녀였고 우리엘이였다.


공격할 수 없었다.


그녀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칼에


자신의 불에 


상처입는 그녀가 보기 싫었다.


모순적이다.


그녀의 몸은 상처가 없었다.


하지만


나의 몸에는 


불에 그을린 자국 


칼에 베인 자국


부러져 살 위로 튀어나온 뼈


아팠다.


하지만 괜찮았다.


그녀의 칼이 결국 자신의 칼을 들던 손을 잘랐고 


오른쪽 어깨부터 밑으로 그어졌다.


입에서는 피가 나왔고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 순간 


심장을 뚫고 나오는 칼과 그 칼에 둘러진 밝은 불이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자신의 앞에 있었고 가슴에서는 검 붉은 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스윽




손을 뻗어 그녀의 턱을 받쳤고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이마와 입술이 맞닿았다


닿는 순간 눈이 감겼고 쓰러졌다.



"안돼...안돼!!!!"



"왜!!!!"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투툭



마지막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목소리와 자신의 볼에 떨어지는 차가운 물



"죽지마....제발"



"흑 제발..."



".....ㅅ..."



"쿠펜!!"



"제발제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목과 입에는 피가 가득했고 몸이 차가워 지고있었다.


마지막 힘을 내어서 움직였다.



(사랑해)



"나도...나도 사랑해"



"그러지 죽지마 제발 제발제발!!!"



파사삭



점점 재가 되어 사라지는 그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쿠펜이 부순 에덴은 회복되었으며 우리엘은 자신의 방안에서만 있었다.


가브리엘이 찾아왔다.



"야 축 쳐져있지만 말고 아무거나해"



".........................."



"에휴 성류 방송이라도 보던가"



"......."



"난 간다"



한참을 고민했다.


다시 무언갈 할 자격이 있을까?


생각과는 달랐다.


가브리엘이 성류 방송을 봐보라는 말


무언가에 이끌리듯 들어간 그곳


8612행성계의 유료화 


BI-7623이라는 채널


자연스레 그 채널에 들어갔고 


잊고 싶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지는 못하는 


그 얼굴


그 눈


그 목소리


그 모든 것이 그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흑"



"흐흑"



"다행이야..."



"정말.....정말로 다행이야"



"쿠펜...."



"넌...정말..."



"다시 한번더..."



다시 한번 더 자신의 이름처럼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 것이다.


다른 이름을 걸고서 




"김독자"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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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으로 돌아올겡~ 봐줘성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