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다음주 김독자와 한수영이 결혼을 한다.


근데 문제는 이길영은 결혼선물을 못정한것이다.


"하 씨..뭘 줘야될까.."


"현금? 아냐 너무 딱딱해 애초에 독자형 나보다 돈 많잖아."


"디퓨저..는 이미 지혜누나가 준다하고.."


"상아누나는 긴고아10회 면제에다가..비유는 스타스트림으로 결혼식 올린다고 했고..

설화누나는 헤어드라이기..필두 아저씨는 신혼 집 알아봐준다고 했고.."


이길영은 그들에게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것을 주고싶어한다.


"흐음.."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냐 이길영?"


익숙한 목소리에 옆을보자, 그의 옆에 신유승이 있었다.


"형하고 수영누나 결혼선물 고민하고있음."


"뭐 줄건데?"


"아직 못정했어."


"그러면 나랑 같이 결혼선물 보러 가실?"


"너 뭐 줄건데?"


"신혼여행."


그녀의 말에 그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신혼 여행지 찾을거라고. 아저씨한테 허락 받았어."


"..나도 같이 하면 안되냐."


"따라와. 키메라 타고 갈거야."


그들은 키메라 드래곤을 타고 날아가기 시작했다.


"근데 어디 갈거야?"


"내가 계획한건 3박4일에다가 바다, 영화, 드라이브, 요즘 수영언니 집에만 있으니까 등산도 좀 하고..."


"그러면 우리는 지금 뭐할건데?"


"가서 좋은지 확인해야지."


"어? 나도 등산 해야돼?"


"안하겠니."


"...나 돌아가면 안될까?"


"돌아가든지. 근데 이미 도착했어. 돌아갈거면 걸어서 돌아가."


"하..몰라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