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https://arca.live/b/reader/48595892?target=all&keyword=%EB%AC%B4%EC%A0%9C&p=1
1화: https://arca.live/b/reader/48695031?target=all&keyword=%EB%8B%A4%EC%8B%9C%EC%9D%BD%EA%B8%B0&p=1
2화: https://arca.live/b/reader/49052808?target=all&keyword=%EB%8B%A4%EC%8B%9C%EC%9D%BD%EA%B8%B0&p=1
3화: https://arca.live/b/reader/49514754?target=all&keyword=%EB%8B%A4%EC%8B%9C%EC%9D%BD%EA%B8%B0&p=1
4화: https://arca.live/b/reader/49812722?target=all&keyword=%EB%8B%A4%EC%8B%9C%EC%9D%BD%EA%B8%B0&p=1
5화: https://arca.live/b/reader/50032795?target=all&keyword=%EB%8B%A4%EC%8B%9C%EC%9D%BD%EA%B8%B0&p=1
6화: https://arca.live/b/reader/51247015?target=all&keyword=%EB%8B%A4%EC%8B%9C%EC%9D%BD%EA%B8%B0&p=1
"여긴...."
김독자는 완전한 순백의 공간에서 눈을 떴다
"아저씨 또 만났네..?"
"네가 어떻게 여기에.. 너는 분명 그때 지하철역에서 은밀한 모략가랑 떠났을텐데..."
김독자는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한 아이를 보고 놀라며 말했다
아이는 그런 김독자를 보며 가볍게 웃었다
"아저씨 그전에 먼저 해야할게 있지 않아?"
"그래.. 서아랑 수영이, 우리가족은 어떻게 된거지..?"
아이의 손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며 빛으로 이루어진 패널이 형성되었다
"괜찮아 아저씨 세계선은 모두멈춰있으니까"
"그게 무슨... 너는 모든 힘을 잃고 평범한 아이가 됐을텐데..."
"그걸 아저씨가 어떻게 단정지어...?"
"응?"
"내가 힘을 모두 잃었다고 아저씨가 어떻게 단정짓냐고"
"그건.... 어쨌든 나를 원래 세계선으로 돌려보내줘!"
"그건 안돼"
"어째서.."
"아저씨 지금 가면 바로 죽어"
"그럴리가 이 세계선에서 나를 뛰어넘을 존재는 없어"
"아저씨.. 아저씨가 정말 완전한 가장 오래된 꿈이라고 생각해..?"
"만약 그랬으면 아저씨는 어떻게 아저씨 딸에게 죽었을까..?"
"그건... 내가당해.."
"아저씨가 당해줬다는 얘기 하지마 그랬으면 이미 아저씨 세계선은 멸망했어"
"그럼 어떻게 된건데..?"
"말 그대로야 아저씨는 완전하지 않아 내가 모든 힘을 다 주지 않았거든"
"대체 왜...."
"나는 이 세계를 사랑해 하지만 아저씨에 대한 확신은 없지.. 그래서 내가 개입한거야"
"아저씨, 아저씨 딸을 회귀시켜준게 누구라고 생각해..?"
"설마...?"
"맞아 나야, 그러니까 아저씨.. 더 이상 후회할만한 일을 만들지마..."
"............."
김독자는 어린 모습의 자신에 말에 아무말도 못한채 무언가 끊어진듯 가만히 서 있었다
"이제 된것 같네"
아이 모습의 김독자가 피식 웃으며 어른 김독자에게 손을 뻗었다
"내가 전해줄 힘은 이미 사라지고 누군가에 의해 덮혀진 과거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힘을 받아들여"
"그리고 아저씨 딸한테 똑바로 사과하고"
김독자의 어깨에 손을 올린 아이는 웃으며 자신의 힘을 김독자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힘의 이양이 시작됩니다]
[두 존재는 모두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가장 오래된 꿈의 힘이 '성좌, 구원의 마왕'에게 전해집니다]
[■■, 가장 오래된 꿈의 힘이 '성좌, 빛과 어둠의 감시자'에게 전해집니다]
[■■, 가장 오래된 꿈의 힘이 '성좌, 긴고아의 죄수'에게 전해집니다]
[■■, 가장 오래된 꿈의 힘이 '■■, 가장 오래된 꿈'에게 전해집니다]
잊혀진 과거,
[성좌, '시간과 죽음의 관리자'가 눈을 뜹니다]
[성좌, '혼돈에서 태어난 거인'이 눈을 뜹니다]
[성좌, '만물의 창조자'가 눈을 뜹니다]
[성좌, '신에게 대항한자'가 눈을 뜹니다]
[성좌 '우주를 창조한 개념'이 눈을 뜹니다]
[성좌, '여명의 태양'이 눈을 뜹니다]
[성좌, '천지를 가른 거인'이 눈을 뜹니다]
누군가에 의해 기록된 현재,
[성좌, '구원의 마왕'이 눈을 뜹니다]
[성좌, '빛과 어둠의 감시자'가 눈을 뜹니다]
[성좌, '긴고아의 죄수'가 눈을 뜹니다]
다가올 미래
[■■, '가장 오래된 꿈'이 눈을 뜹니다]
.
.
.
[당신의 모든 수식언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당신의 수식언은 '■■■■'입니다]
김독자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검은 머리였던 머리는 하얗게 탈색되어 갔고
검은 색이었던 눈동자는 파랗게 변했다
'아빠...'
콰드드득.... 쩌적....
두사람이 있던 하얀 공간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아저씨 또 그런 짓하면 내가 힘 빼앗을거야"
어린 김독자가 미소를 지으며 서서히 희미해져가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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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앙'
검은색의 흑천마도와 도깨비왕(혹부리왕)의 팔이 부딫이자 금속이 부딫이는 소리와 함깨 스파크가 튀었다
[호... 부상을 입었어도 초월좌는 초월좌군요]
[그렇다면 저도 진심을 내도록 하죠]
[성좌, '번개의 좌'가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성좌, '외눈의 아버지' 가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성좌, '12월 25일의 주인'이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성좌, '정오의 태양'이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성좌, '흙으로 사람을 빚은 대모신'이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
.
[성좌, '이야기의 왕'이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성좌, '혹부리 왕'이 해당 화신체에 깃듭니다]
[나는 모든것을 관망하는 자로써 이 세계를 재창조 할것이다]
모든 신격을 얻은 도깨비왕(혹부리왕)의 격이 세계선이 감당할수 없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 첫 희생양으로 전대 가장 오래된 꿈의 허물과 같은 너희가 좋겠군]
콰아아아아앙
도깨비왕(혹부리왕)과 거의 호각으로 싸우던 유중혁의 신형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중혁씨!!"
"사부!!!!'
[화신, 정희원의 전용스킬 '심판의 시간' 이 발동합니다]
[화신, 이길영이 찬성합니다]
[화신, 신유승이 찬성합니다]
[화신, 이설화가 찬성합니다]
[성좌, 거짓된 종막의 설계자가 찬성합니다]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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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세계의 파괴자가 찬성합니다]
정희원의 심판자의 검에서 백색의 뿜어져 나오고
파천검도(破天劍道)
초월식(超越式)
은하참(銀河斬)
유중혁의 검끝에선 이미 은밀한 모략가의 초식을 뛰어넘은 은하참이 쇄도하고 있었으며
[성좌, '거짓된 종막의 설계자'가 전용스킬, 아바타를 사용합니다]
[성좌, '거짓된 종막의 설계자'가 성흔, 흑염을 사용합니다]
수만의 분신을 만들어낸 한수영이 개체 하나하나마다 흑염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휴우... 아직도 힘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나....]
[■■, '가장 오래된 꿈'이 한심함을 느낍니다]
[꿈 장악력을 사용합니다]
[당신의 꿈 장악력은 100%입니다]
순간의 섬광과 함께 시전된 모든 기술들이 사라졌다
"아.....아...."
"이걸 어떻게..."
[이제 슬슬 지루하군요]
[■■, 가장 오래된 꿈이 무료함을 느낍니다]
[그럼... 이제 사라져라]
[꿈 장악려....]
[꿈 장악력의 발동이 취소됩니다]
{당신의 꿈 장악력은 99% 입니....]
[당신의 꿈 장악력이 줄어들기 시작힙니다]
[99%... 80%.... 43%.... 30%... 19%.... 1%.... 0%....]
[아니.. 이게 무슨...]
[[[[[[그동안 신 노릇은 잘 즐겼나..?]]]]]]